이것이 대륙 스케일, WCG 2012 3일차 현장스케치
2012.12.01 18:24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WCG 2012가 3일차를 맞이했다. 현장에는 주말을 맞이해 경기를 관람하러 방문한 참가자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주요 경기가 열린 메인 스테이지는 입추의 여지 없이 가득 찼으며, 경기를 보기 위해 몇 시간 동안 제자리에 서서 구경하는 것을 감내한 참가자들도 다수 목격되었다.
일부 팬들은 토너먼트 존에서 경기 중인 선수들을 멀찌감치 지켜보며 응원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e스포츠 신흥 강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열의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다. 게임메카는 WCG 2012의 3일차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봤다.

▲ 어서 와, WCG는 처음이지?

▲ 주요 경기가 열린 D홀 스테이지와

▲ A홀은 일찌감치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 이 정도면 굉장함을 넘어, 무서운 수준의 인파다

▲ 토너먼트 존에서도 금-은-동을 향한 선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 진지하게 경기에 임하는 중인 선수들

▲ 역시 게임은 뒤에서 구경하는 게 제 맛!



▲ 토너먼트 존에 대한 뜨거운 열의

▲ A홀에 실치된 게임 부스에 대한 반응 역시 뜨거웠다

▲ 선수가 하던 게임을 즉석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동무, 총은 그렇게 쏘는 게 아니지


▲ 시연대가 부족할 정도의 인파가 몰렸다

▲ 엄마, 나는? 시연 중인 어머니를 지켜보는 아이의 표정이 참...

▲ 시연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보니, 지스타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 하드웨어 업체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았다

▲ 게이머의 로망, 3스크린

▲ 진지하게 시연 중인 방문자들

▲ 잔디머리와 같은 헤어 스타일로 시선을 집중시킨 그들은 바로

▲ '월드 오브 탱크'의 영국 대표팀, 이번 대회에서 영국 팀은 아쉽게도 그룹 라운드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 부스걸과 한 컷

▲ 팬들과도 한 장! 저 머리 덕에 서로 잃어버릴 염려는 없을 것 같다

▲ 하루종일 돌아다녔더니 배가 고프군, 저기 마침 햄버거 가게가 마련되어 있구만

▲ 나도 아직 배고프다, 길어도 너무 긴 줄

▲ 햄버거를 원하는 구매자들의 줄은 끊임 없이 이어졌다

▲ 마른 목을 축일 음료수 가게도 성황을 이루었다

▲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구급차가 상시 배치되어 있었다

▲ 올해 관람환경 중 가장 부족했던 부분은 앉아서 쉴 공간이 없었다는 것

▲ 장시간 관람에 지친 관중들은 부스 내에 앉아 지찬 다리를 쉬었다

▲ WCG 2012 현장 이벤트 중 하나인 말풍선 이벤트...대형 낙서장이라 보면 되겠다

▲ 팬들이 적은 글귀로 빼곡하게 찬 말풍선 이벤트 보드

▲ 뭘 적어야 할 지 고민하는 팬들을 위한 키워드가 제시되어 있었다

▲ 장재호의 팬이 적은 듯한 글귀...이 외에도 그를 응원하는 문구가 여기저기서 보였다




▲ WCG에 대한 성원을 보내는 팬들의 글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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