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팡 인형 나온다, 선데이토즈와 코카반 협약식
2012.12.11 19:20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국내 소셜게임 개발사인 선데이토즈는 콘텐츠 라이선스 전문업체 코카반과 캐릭터 사업 협약식을 맺고, ‘애니팡 for Kakao’의 본격적인 캐릭터 사업을 진출한다고 12월 10일 밝혔다

▲ 금일(11일) 코카반과 캐릭터 사업 협약식을 진행한 선데이토즈 (사진제공: 선데이토즈)

▲ 금일(11일) 코카반과 캐릭터 사업 협약식을 진행한 선데이토즈 (사진제공: 선데이토즈)
국내 소셜게임 개발사인 선데이토즈는 콘텐츠 라이선스 전문업체 코카반과 캐릭터 사업 협약식을 맺고, ‘애니팡 for Kakao’의 본격적인 캐릭터 사업을 진출한다고 12월 10일 밝혔다.
선데이토즈는 '애니팡 for Kakao'를 통해 설치 이용자 수 2,000만명 이상, 일일 이용자 1,000만명 이상, 동시접속자 300만명을 기록하며 국민 게임으로 자리 잡았으며 최근에는 2012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에서 차세대 콘텐츠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코카반은 토마스와 친구들, 트랜스포머, 심슨,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등 글로벌 캐릭터와 브랜드의 국내 상품화 라이선싱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콘텐츠 라이선스 전문업체(에이전시)이다.
선데이토즈와 코카반은 애니팡 게임내의 8가지 캐릭터(애니, 아리, 핑키, 루시, 믹키, 블루, 몽이, 팡)를 바탕으로 봉제인형, 스마트폰 케이스, 완구, 팬시용품, 도서, 제과, 의류 등을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 상품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캐릭터 상품은 12월 3째주 대형 유통점, 팬시 전문점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해 소비자와 만나게 된다.
선데이토즈의 제휴사업부 이의중 이사는 “게임 내 애니팡 캐릭터들이 스마트폰 밖으로 나와 이용자와 만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앞으로 애니팡이 다양한 콘텐츠 사업분야로 진출하여 더욱더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코카반의 김지환 대표는 “애니팡을 사랑하는 모든 분에게 좋은 디자인과 질 좋은 상품을 제공하여, 소셜게임 상품화 사업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애니팡 인기에 편승, 저작권을 침해한 불법 상품 유통현황을 파악하여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며, 소비자 분들이 불법 제품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양사는 이번 사업 협약을 계기로 '애니팡 for Kakao' 및 애니 캐릭터와 관련된 다양한 캐릭터 사업을 전개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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