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번째 리그 맞이한 '카트라이더', 13일 개막전 돌입
2012.12.12 18:29게임메카 강병규 기자

▲ '카트라이더 17차리그'가 13일 개최된다 (사진제공: 넥슨)
넥슨이 주관하는 ‘카트라이더 17차리그’가 오는 13일(목)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팀 대항전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17차리그에서는 2인 1조로 구성된 총 32개팀이 출전, ‘서바이벌 스피드 팀전’룰로 열띤 경합을 펼치게 된다. 관람객을 위한 현장이벤트도 대폭 강화되어 경기 관전은 물론 다양한 재미가 어우러질 전망이다.
6주차까지는 각 조 1, 2위 팀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는 토너먼트(60PT 선취방식)룰로 진행되고, 7주차에는 올라온 8개팀을 대상으로 준결승전 대진을 결정짓기 위한 순위결정전(60PT 선취방식)이 치러진다. 8, 9주차에는 준결승전(120PT 선취방식)이, 10주차에는 대망의 결승전(120PT 선취방식)이 열린다.
최초의 팀 리그였던 지난 16차리그의 우승팀 ‘오존어택’의 ‘유영혁(17)과 박현호(21)는 이번 리그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유영혁은 ‘카트 악동’ 박인재(21)와 ‘O3Xenon’으로, 박현호는 오랜만에 얼굴을 비추는 이기학(20)과 ‘O3ONDA’팀을 꾸려 출전한다.
개인통산 7회 우승 기록의 소유자 ‘카트 황제’ 문호준(16)은 떠오르는 샛별인 동갑내기 문명주(16)와 ‘세일러문’팀을 이뤄, 지난 대회 유영혁에게 가로막힌 통산 8회 우승이라는 대업달성에 재도전하며, ‘무결점 주행’ 전대웅(19)은 15차리그 이후 공백기를 깨고, 이중선(21)과 함께 ‘핵(Hack)’팀을 꾸려 화려한 컴백을 시도한다.
한편, 넥슨은 리그기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증정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 중 매주 13명을 추첨해 ‘카트 바디 케이엘-W01 S’를 비롯해 넥슨 캐시(1만 원), 해피머니상품권(5천 원)을 제공하며,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내주는 관람객을 매주 3명 선발, 해피머니상품권(1만 원)과 함께 프리미엄 음향 브랜드 ‘더 하우스 오브 말리(The House Of Marley)’의 이어폰 제품을 선물한다. 또, 홈페이지 게시판에 경기 감상평을 남기는 유저들에게 추첨을 통해 스포츠 브랜드 ‘EXR’의 고급 티셔츠와 함께 소정의 넥슨 캐시를 지급한다.
'카트라이더' 17차리그는 12월 13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10주간 진행되며,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된다. 이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http://kart.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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