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존제논-오존스타크, 17차 카트 리그 개막전 우승
2012.12.14 17:32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넥슨은 지난 13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트라이더 17차리그’ 개막전 1라운드 1, 2조 경기에서 유영혁과 박인재의 ‘오존제논’팀과 김승태와 김경훈으로 이뤄진 ‘오존스파크’팀이 나란히 우승을 차지,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카트'리크 17차 전 개막식 (사진 제공: 넥슨)
넥슨은 지난 13일(목)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트라이더 17차리그’ 개막전 1라운드 1, 2조 경기에서 유영혁(17)과 박인재(21)의 ‘오존제논(O3Xenon)’팀과 김승태(16)와 김경훈(17)으로 이뤄진 ‘오존스파크(O3Spark)’팀이 나란히 우승을 차지,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유영혁과 오랜 시간 동안 리그에 몸담으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박인재의 조합으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오존제논은 이날 경기에서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는 가공할만한 위력을 과시했다.
초반 두 트랙에서 유영혁과 박인재는 1, 2위를 사이 좋게 석권, 팀 포인트로 30점을 몰아치며 기선을 잡았고, 마지막까지 상대팀들과의 거친 바디싸움에도 불구하고 완벽에 가까운 팀워크를 선보이며 가장 먼저 60포인트를 획득, 1위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경기종반까지 안정된 운영을 보인 박도형(21)이 속한 ‘센스(Sense)’팀은 2위로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2조 경기에서 오존스파크는 젊은 피의 위력을 유감없이 드러내 보였다. 오존스파크는 이번 17차리그 평균 연령 최연소 팀으로, 경기 내내 패기 넘치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쳐 장진형(23) 등의 대선배들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김승태는 시종일관 날카로운 드리프트를 선보였고, 김경훈 역시 경험에 비해 순발력 있는 위기대처 능력과 트랙별로 최적화된 주행 빌드를 앞세워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장진형이 속한 ‘핫이슈’팀은 두 개 트랙에서 1위를 차지하는 장진형의 활약에도 불구, 황선민(16)의 부진으로 2위에 그쳤다.
오는 12월 20일(목)에는 지난 대회 우승자 박현호(21)를 비롯해 ‘카트 황제’ 문호준이 출격하는 1라운드 3, 4조 경기가 저녁 6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된다. 리그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http://kart.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트라이더 리그’는 2005년 출범 이후 약 7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국내 최장수 리그로, 쉬운 경기진행방식과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코카콜라, 올림푸스, SK 등 유수의 업체들로부터 후원을 받으며 김대겸, 전대웅, 문호준과 같은 스타 플레이어들을 배출하는 등 국내 게임 리그의 활성화를 선도해오고 있다.
넥슨은 지난 13일(목)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트라이더 17차리그’ 개막전 1라운드 1, 2조 경기에서 유영혁(17)과 박인재(21)의 ‘오존제논(O3Xenon)’팀과 김승태(16)와 김경훈(17)으로 이뤄진 ‘오존스파크(O3Spark)’팀이 나란히 우승을 차지,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대회 우승자인 유영혁과 오랜 시간 동안 리그에 몸담으며 풍부한 경험을 쌓은 박인재의 조합으로,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오존제논은 이날 경기에서 단 한 번도 1위를 놓치지 않는 가공할만한 위력을 과시했다.
초반 두 트랙에서 유영혁과 박인재는 1, 2위를 사이 좋게 석권, 팀 포인트로 30점을 몰아치며 기선을 잡았고, 마지막까지 상대팀들과의 거친 바디싸움에도 불구하고 완벽에 가까운 팀워크를 선보이며 가장 먼저 60포인트를 획득, 1위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경기종반까지 안정된 운영을 보인 박도형(21)이 속한 ‘센스(Sense)’팀은 2위로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2조 경기에서 오존스파크는 젊은 피의 위력을 유감없이 드러내 보였다. 오존스파크는 이번 17차리그 평균 연령 최연소 팀으로, 경기 내내 패기 넘치고 창의적인 플레이를 펼쳐 장진형(23) 등의 대선배들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김승태는 시종일관 날카로운 드리프트를 선보였고, 김경훈 역시 경험에 비해 순발력 있는 위기대처 능력과 트랙별로 최적화된 주행 빌드를 앞세워 팀의 우승을 이끌었다. ‘살아있는 전설’로 통하는 장진형이 속한 ‘핫이슈’팀은 두 개 트랙에서 1위를 차지하는 장진형의 활약에도 불구, 황선민(16)의 부진으로 2위에 그쳤다.
오는 12월 20일(목)에는 지난 대회 우승자 박현호(21)를 비롯해 ‘카트 황제’ 문호준이 출격하는 1라운드 3, 4조 경기가 저녁 6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리며,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된다. 리그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http://kart.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트라이더 리그’는 2005년 출범 이후 약 7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국내 최장수 리그로, 쉬운 경기진행방식과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코카콜라, 올림푸스, SK 등 유수의 업체들로부터 후원을 받으며 김대겸, 전대웅, 문호준과 같은 스타 플레이어들을 배출하는 등 국내 게임 리그의 활성화를 선도해오고 있다.
SNS 화제
-
1
사용료 지원, 콘진원 게임제작 AI 전환 지원사업 실시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5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6
'섭종시 오프라인 지원 의무' 법안, 캘리포니아 하원 통과
-
7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8
성우 공개도, 아주르 프로밀리아 '한국어 풀더빙' 지원 예고
-
9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10
명탐정 코난 '란', 니케 '지엔'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 별세
많이 본 뉴스
-
1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2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3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4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5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6
검 만드는 소울라이크 '블레이드 오브 파이어' 스팀 출시
-
7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8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9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10
[성지순례] 신촌 짱오락실 자리에 새로 생긴 ‘와다다 오락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