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BJ-원투펀치, 카트리그 2라운드 진출 성공
2012.12.28 17:37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넥슨은 지난 27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트라이더 17차리그’ 3주차 1라운드 5, 6조 경기에서 ‘베스트BJ’와 ‘원투펀치’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 17차 카트리그 2라운드에 진출한 '원투펀치' 팀 (사진제공: 넥슨)
넥슨은 지난 27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트라이더 17차리그’ 3주차 1라운드 5, 6조 경기에서 ‘베스트BJ’와 ‘원투펀치’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짜임새 있는 팀워크로 3위에 입상, 강한 인상을 남겼던 5조의 ‘베스트BJ’는 쌍둥이 라이더 이중대(21)의 활약을 앞세워 초반부터 다른 팀들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파트너 박민수(21)가 컨디션난조로 경기 내내 극심한 부진을 보였지만, 이중대는 노련한 플레이로 포인트를 착실히 쌓아나가며 팀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했다.
경기후반 ‘카이젠’ 팀이 치고 올라오며 한 차례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이중대가 마지막 두 트랙을 실수 없이 완주하며 침착하게 경기를 마무리, 결국 베스트BJ가 60포인트를 선취해 우승을 차지했다. 정지훈(16)이 분전한 카이젠은 2위를 기록하며 2라운드 대열에 합류했다.
이어서 진행된 6조 경기에서는 신생팀인 원투펀치가 지난 대회 준우승자 조성제(21)가 이끄는 ‘오존RG’팀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원투펀치는 초반 두 개의 트랙에서 모두 1위의 성적을 기록하며, 상대팀들의 기선을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원투펀치의 김승래(18)는 트랙 곳곳에 배치되어있는 장애물과의 충돌을 최소화하는 안정적인 동선운영으로 줄곧 상위권을 기록했고, 이동민(16)은 리그 데뷔전임에도 과감한 드리프트와 몸싸움으로, 신인다운 당찬 모습을 유감 없이 드러냈다.
결국 김승래는 경기를 결정 짓는 마지막 두 개의 트랙에서 조성제와 박정렬(20)을 제치고 모두 선두로 들어오는 집중력을 발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팀을 우승으로 견인했다. 한편, 이날 잦은 사고와 불안정한 팀워크로 곤혹을 치른 오존RG는 2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오는 1월 3일(목)에는 1라운드 7, 8조 경기가 저녁 6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된다. 리그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http://kart.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트라이더 리그’는 2005년 출범 이후 약 7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국내 최장수 리그로, 쉬운 경기진행방식과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코카콜라, 올림푸스, SK 등 유수의 업체들로부터 후원을 받으며 김대겸, 전대웅, 문호준과 같은 스타 플레이어들을 배출하는 등 국내 게임 리그의 활성화를 선도해오고 있다.
넥슨은 지난 27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트라이더 17차리그’ 3주차 1라운드 5, 6조 경기에서 ‘베스트BJ’와 ‘원투펀치’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 짜임새 있는 팀워크로 3위에 입상, 강한 인상을 남겼던 5조의 ‘베스트BJ’는 쌍둥이 라이더 이중대(21)의 활약을 앞세워 초반부터 다른 팀들을 거세게 몰아붙였다. 파트너 박민수(21)가 컨디션난조로 경기 내내 극심한 부진을 보였지만, 이중대는 노련한 플레이로 포인트를 착실히 쌓아나가며 팀의 중심을 잡는 역할을 했다.
경기후반 ‘카이젠’ 팀이 치고 올라오며 한 차례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이중대가 마지막 두 트랙을 실수 없이 완주하며 침착하게 경기를 마무리, 결국 베스트BJ가 60포인트를 선취해 우승을 차지했다. 정지훈(16)이 분전한 카이젠은 2위를 기록하며 2라운드 대열에 합류했다.
이어서 진행된 6조 경기에서는 신생팀인 원투펀치가 지난 대회 준우승자 조성제(21)가 이끄는 ‘오존RG’팀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원투펀치는 초반 두 개의 트랙에서 모두 1위의 성적을 기록하며, 상대팀들의 기선을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원투펀치의 김승래(18)는 트랙 곳곳에 배치되어있는 장애물과의 충돌을 최소화하는 안정적인 동선운영으로 줄곧 상위권을 기록했고, 이동민(16)은 리그 데뷔전임에도 과감한 드리프트와 몸싸움으로, 신인다운 당찬 모습을 유감 없이 드러냈다.
결국 김승래는 경기를 결정 짓는 마지막 두 개의 트랙에서 조성제와 박정렬(20)을 제치고 모두 선두로 들어오는 집중력을 발휘,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팀을 우승으로 견인했다. 한편, 이날 잦은 사고와 불안정한 팀워크로 곤혹을 치른 오존RG는 2위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오는 1월 3일(목)에는 1라운드 7, 8조 경기가 저녁 6시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며, 경기는 온게임넷을 통해 생방송된다. 리그와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카트라이더 공식 홈페이지(http://kart.nex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카트라이더 리그’는 2005년 출범 이후 약 7년 동안 진행되고 있는 국내 최장수 리그로, 쉬운 경기진행방식과 박진감 넘치는 볼거리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코카콜라, 올림푸스, SK 등 유수의 업체들로부터 후원을 받으며 김대겸, 전대웅, 문호준과 같은 스타 플레이어들을 배출하는 등 국내 게임 리그의 활성화를 선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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