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게임즈, 자체개발 야구게임 카카오로 출시한다
2013.01.03 15:03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바른손게임즈는 3일 카카오와 게임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카카오 게임 플랫폼인 ‘게임하기’에 자체 개발한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 ‘위드볼(Withball)’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른손게임즈는 3일 카카오와 게임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카카오 게임 플랫폼인 ‘게임하기’에 자체 개발한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 ‘위드볼(Withball)’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드볼’은 카카오톡의 친구들을 자신의 구단의 선수로 영입하여 야구 매니지먼트를 진행하는 게임이다. 기존 매니지먼트 게임이 라이선스 기반의 선수를 수집하는데 재미를 둔 반면, ‘위드볼’은 친구와 직접 야구 경기에 참여하고 각각의 선수를 육성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바른손게임즈의 이상민 대표는 “’위드볼’은 카카오톡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이며, “기존의 매니지먼트 게임이 매니아 층에게만 인기가 있다는 관념을 벗어나 다양한 유저 층이 ‘위드볼’에 쉽게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드볼’은 올해 1사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며, 카카오 게임 플랫폼의 방대한 유저를 기반으로 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바른손게임즈는 3일 카카오와 게임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카카오 게임 플랫폼인 ‘게임하기’에 자체 개발한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 ‘위드볼(Withball)’의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위드볼’은 카카오톡의 친구들을 자신의 구단의 선수로 영입하여 야구 매니지먼트를 진행하는 게임이다. 기존 매니지먼트 게임이 라이선스 기반의 선수를 수집하는데 재미를 둔 반면, ‘위드볼’은 친구와 직접 야구 경기에 참여하고 각각의 선수를 육성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바른손게임즈의 이상민 대표는 “’위드볼’은 카카오톡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 새로운 개념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이며, “기존의 매니지먼트 게임이 매니아 층에게만 인기가 있다는 관념을 벗어나 다양한 유저 층이 ‘위드볼’에 쉽게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위드볼’은 올해 1사분기에 출시할 예정이며, 카카오 게임 플랫폼의 방대한 유저를 기반으로 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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