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 신작 ‘X·Y’, 3DS로 10월 전 세계 동시 발매
2013.01.09 10:33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 '포켓몬스터 X·Y' 프로모션 영상
포켓몬스터 게임의 최신작이 오는 10월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주식회사 포켓몬은 8일 닌텐도 다이렉트와 외신을 통해 개발 중인 포켓몬스터 게임의 최신작, ‘포켓몬스터 X’와 ‘포켓몬스터 Y’를 공개했다. '포켓몬스터 X·Y는 외전 작품이 아닌, 정식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후속작으로, 6세대에 해당한다.


▲ '포켓몬스터 X·Y’ 로고
이와 함께 공개된 플레이 영상에서는 주인공 캐릭터와 스타팅 포켓몬 ‘하리마몬(풀)’, ‘폿코(불)’, ‘케로몬(물)’, 그리고 이야기의 중심에 있는 전설의 포켓몬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그 외 자세한 시스템 설명이나 등장하는 주요 캐릭터에 대한 설명은 포함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이번 최신작은 일본, 미국, 유럽 지역에 동시 발매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기존 포켓몬스터 시리즈는 일본 출시 이후 일정 시간을 두고 해외에 출시해왔던 것이 관례(이미지)처럼 굳어져 왔다. 아쉽게 출시 국가에 대한민국은 포함되지 않았다.
포켓몬스터 게임 시리즈는 전 세계 1억 6천만 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 중인 RPG로, 포켓몬 트레이너(플레이어)가 자신의 포켓몬을 성장시키며 최종적으로 챔피언의 자리에 오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게임은 매 시리즈마다 전설의 포켓몬을 둘러싼 모험과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포켓몬 트레이너들과 포켓몬을 교환 혹은 배틀할 수 있는 요소가 인기를 끌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
전작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와 후속작 '블랙·화이트 2’는 전 세계 1500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정식 발매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최신작이 전작의 아성을 뛰어넘을 지도 관심사다.
'포켓몬스터 X·Y’는 오는 10월 닌텐도 3DS로 전 세계 동시 출시된다.




▲ '포켓몬스터 X·Y’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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