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대전게임 ‘혈십자’, 이통3사 출시
2013.01.11 10:39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게임빌은 스마트폰 격투 대전게임 ‘혈십자(ASURA CROSS)’가 국내 오픈 마켓 3사에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혈십자’는 싱가폴 등 여러 국가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장르 1위를 차지한 바 있고, 최근 중국에서도 다운로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 다양한 모드를 지원하는 '혈십자'가 오늘 출시되었다 (사진제공: 게임빌)
게임빌은 스마트폰 격투 대전게임 ‘혈십자(ASURA CROSS)’가 국내 오픈 마켓 3사에 출시되었다고 밝혔다.
‘혈십자’는 싱가폴 등 여러 국가의 애플 앱스토어에서 장르 1위를 차지한 바 있고, 최근 중국에서도 다운로드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혈십자’의 특징은 태권도, 권투, 프로 레슬링, 쿵푸 등 격투가들의 전문 기술을 적용해 게임 내 전투를 사실적으로 구현한 점이다. 특히 캐릭터에 따라 그라운드 기술을 비롯해 근접 몸 싸움 등 실제 격투 경기를 연상케 하는 다양한 액션과 피로도, 연타, 회피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9가지 멀티 엔딩을 가지고 있는 ‘스토리 모드’ 외에도 '아케이드', '아수라' 등 총 8개의 개성 있는 모드를 탑재하고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혈십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게임빌 공식사이트(http://www.gamevil.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SNS 화제
-
1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2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3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4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5
[오늘의 스팀] 첫 50%, ‘킹덤 컴 2’ 판매 1위로 상승
-
6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7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8
역대 최고치, 올해 스팀 게임 1만 9,000개 나왔다
-
9
벽람항로 개발사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넥슨이 서비스
-
10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많이 본 뉴스
-
1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2
100% AI로 개발한 게임, 스팀에 등장
-
3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4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5
GTA 개발자 신작 '마인즈아이' 올해 최악의 게임 선정
-
6
[판례.zip] 아이온2 아이돌 성착취물, 엔씨는 책임 없을까?
-
7
[오늘의 스팀] 고룡과 함께 추락한 몬헌 와일즈 평가
-
8
[오늘의 스팀] 용 0 평가, 원작 '압긍' 디렉터즈 컷 '복합적'
-
9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10
바하 레퀴엠 두 주인공은 "공포의 그레이스, 액션의 레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