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규어와 함께하는 게임, ‘디즈니 인피니티’ 공식 발표
2013.01.16 13:49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디즈니 인피니티' 공식 트레일러 (영상출처: 디즈니인터랙티브)
디즈니인터랙티브가 배급하고 ‘토이스토리 3’ 게임 개발진이 개발 중인 캐주얼게임 ‘디즈니 인피니티(Disney Infinity)’가 올해 6월 중 멀티 플랫폼으로 북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지난 15일(현지시간 15일) 디즈니인터랙티브는 ‘디즈니 인피니티’ 공식 트레일러를 게재하고 발매 예정 시기를 공개하면서 게임을 둘러싼 궁금증들을 해소했다. 영상 속에는 피규어를 포트에 꽂는 모습에 이어 주인공들이 게임 속에 나타나 활약하는 것이 나타난다.
‘디즈니 인피니티’는 콘솔, PC등의 플랫폼과 연결되어 있는 포트에 실제 게임이 저장되어 있는 피규어를 꽂으면 각 캐릭터가 주인공인 개별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게이밍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2011년 11월 액티비전블리자드에서 발매한 ‘스카이랜더스 시리즈’와 유사한 형태다. 등장 캐릭터는 현재 ‘인크레더블’의 Mr.인크레더블과 ‘캐리비안의 해적’의 잭 스패로우, ‘몬스터 주식회사’의 설리반 등이 공개된 상태다.
또한, 프리폼 모드인 ‘토이박스(Toybox)’를 통해 플레이어가 자신의 세계를 직접 만들 수 있고, 각각의 세계관에서는 만날 수 없었던 캐릭터간의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더불어 최대 4명까지 참여 가능한 멀티플레이 모드가 캠페인과 토이박스에서 모두 지원된다.
디즈니인터랙티브는 Mr.인크레더블, 잭 스패로우, 설리반 피규어와 게임 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디즈니 인피니티’ 스타터팩을 75달러(한화 약 8만원)에 판매할 예정이며, 또한, 지속적으로 디즈니의 유명 캐릭터들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인터랙티브 게이밍 플랫폼' 포트를 확인할 수 있다
▲ 다양한 캐릭터의 등장을 암시하는 듯한 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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