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연주하는 음유시인 '아스타' OST 메이킹필름 공개
2013.01.17 15:33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 '아스타' OST 메이킹 필름(영상제공: NHN)
NHN한게임이 신작 MMORPG '아스타'의 OST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아스타'의 OST는 세계적인 뮤지션 양방언씨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화제가 됐으며, 이번에 공개된 메이킹필름에서는 음악 제작 과정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오케스트라 녹음 장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공개된 OST는 '신의 문(Gate of God)'과 '아사성(Asa, capital of Asu)' 두 곡이 공개됐으며, 이 외에 아수 인간, 용족, 호족 등 종족을 테마는 '아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뮤지션 양방언 씨는 '아스타'가 아시아판타지를 지향하는 만큼, 게임의 특징이나 묘사법 등 여러 부분에서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과 코드가 일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음악에서도 아시아의 테마과 감정을 온전히 쏟아내면 게임의 특징과 합쳐서 진정한 '아시아판타지'가 완성될 수 있겠다는 설명이다.
한편, '아스타'는 폴리곤게임즈가 개발하고 NHN한게임이 서비스하는 정통 MMORPG로, 아시아판타지를 지향하면서 '격전' 등의 PvP 콘텐츠를 핵심 재미요소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현재 첫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NHN한게임이 신작 MMORPG '아스타'의 OST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아스타'의 OST는 세계적인 뮤지션 양방언씨가 음악감독으로 참여해 화제가 됐으며, 이번에 공개된 메이킹필름에서는 음악 제작 과정에서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오케스트라 녹음 장면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공개된 OST는 '신의 문(Gate of God)'과 '아사성(Asa, capital of Asu)' 두 곡이 공개됐으며, 이 외에 아수 인간, 용족, 호족 등 종족을 테마는 '아스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
뮤지션 양방언 씨는 '아스타'가 아시아판타지를 지향하는 만큼, 게임의 특징이나 묘사법 등 여러 부분에서 자신의 음악적 정체성과 코드가 일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음악에서도 아시아의 테마과 감정을 온전히 쏟아내면 게임의 특징과 합쳐서 진정한 '아시아판타지'가 완성될 수 있겠다는 설명이다.
한편, '아스타'는 폴리곤게임즈가 개발하고 NHN한게임이 서비스하는 정통 MMORPG로, 아시아판타지를 지향하면서 '격전' 등의 PvP 콘텐츠를 핵심 재미요소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현재 첫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 중에 있으며,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 음악가 양방언이 '아스타'의 주제곡을 직접 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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