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방식 모바일 RPG '저거노트' 앱스토어 출시
2013.01.18 11:08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 앱스토어에 출시된 '저거노트' (사진 제공: 라이브플렉스)
라이브플렉스는 자사의 신작 모바일게임 '저거노트 : 소버링의 복수(이하 저거노트)'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됐다고 18일 밝혔다.
'저거노트'는 턴 방식으로 진행되는 3D 롤플레잉 게임으로 여섯 명의 영웅 중 하나를 선택해 대륙을 탐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영웅은 고유한 스킬과 장비를 갖추고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각종 몬스터와의 전투 및 퀘스트를 수행하여 최종적으로 대보스를 제압하는 것이 영웅의 임무이다.
터치 및 드래그, 슬라이스 등의 간단한 조작법을 이용해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진행할 수 있으며, 게임의 중심이 되는 전투 콘텐츠 외에도 광산퍼즐, 보물찾기, 영지보호 등의 다양한 부가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어 한층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외 여러 국가에서 많은 인기 속에 서비스를 진행 중인 '저거노트'는 섬세한 그래픽과 화려한 효과, 탄탄한 스토리 등을 모두 갖춘 대작 게임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이런 높은 게임성을 살리기 위해 현지화 및 최적화 작업에 많은 노력을 쏟았다는 것이 라이브플렉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저거노트'는 iOS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는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스마트기기 이용자라면 누구든지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구글플레이 등 안드로이드 기반의 오픈 마켓을 통해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라이브플렉스는 '저거노트'의 앱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월 3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임 내에 마련된 광산 미니게임에서 상위 50위안에 드는 참여자에게 백화점상품권과 문화상품권을, 주어진 특별 업적을 달성하는 참여자에게는 고급 무선 스피커를 증정한다. 아울러 게임 다운로드 후 댓글과 평점을 남기는 사용자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라이브플렉스 김병진 대표이사는 "2013년은 모바일 사업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가 진행될 것이며, 다양한 소재의 게임 개발 및 국내외 우수 게임에 대한 퍼블리싱을 통해 한층 탄탄한 라인업을 갖출 예정이다" 며 "이번에 출시되는 저거노트를 비롯해 앞으로 선보일 여러 게임들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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