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가이아 개발사 신작 '신과 운명혁명의 패러독스' 24일 발매
2013.01.21 10:25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24일 정식 발매되는 '신과 운명혁명의 패러독스' (사진제공: SCEK)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는 '마계전기 디스가이아' 시리즈로 유명한 개발사 니폰이치 소프트웨어의 20주년 기념작 ‘신과 운명혁명의 패러독스’를 PS3용으로 오는 24일(목)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신과 운명혁명의 패러독스’는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기발한 스토리, 특유의 게임 시스템을 통해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대화 화면에서 캐릭터들의 희로애락을 풍부한 표정으로 연출하고, 고해상도 도트 애니메이션을 사용하여 전투나 사소한 일상 장면에서도 생생하게 움직이고 말하는 캐릭터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게임의 스토리는 평범한 고등학생 소년이 제비 뽑기 추첨에서 1등을 하면서 하루 아침에 신이 된다는 내용으로 시작된다. 신이 된 주인공의 사명은 바로 지구 상에 존재하는 사람, 동물, 심지어 동화에 등장하는 인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만물의 소원을 이루어 주면서 운명을 혁명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천사들의 도움을 받으며 난관을 극복하거나 악마를 물리치는 등 다양한 모험을 하게 된다.
‘신과 운명혁명의 패러독스’에 등장하는 7명의 천사들은 각자 자신만의 매력과 고유 능력을 갖고 있으며 천사에게 지시를 내리는 태그 배틀을 통해 다채로운 전투 방식으로 싸울 수 있다. 또한 신과 천사가 착용하는 천장신기라는 장비를 조합하면 캐릭터의 외형과 필살기를 바꿀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마법사, 용사, 메카닉 버전 등으로 무한하게 커스터마이즈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과 운명혁명의 패러독스’는 게임 소프트웨어 뿐만 아니라 '초보 신을 위한 운명혁명 바이블' 책자, 그리고 '사운드 트랙 CD ~천계의 조율~ 2장' 이 포함된 초회한정판을 별도로 출시한다. 소프트웨어 일반판의 국내 출시가격은 59,800원이며, 초회한정판은 89,800원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개는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웹사이트(www.PlayStation.co.kr)를 방문하면 된다.
▲ '신과 운명혁명의 패러독스'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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