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네오위즈 모든 지분 정리 '최종 결별'
2013.01.21 18:58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EA가 네오위즈와의 모든 관계를 정리했다. 보유하고 있던 네오위즈 지분 12.5%와 네오위즈게임즈 지분 14.7% 중 일부를 지난달 매도한 EA가 남은 지분 역시 정리하기에 돌입한 것이다.
지난 17일 투자은행(IB) 관련 업계에 따르면 EA는 남은 지분인 네오위즈 지분 7.58%와 네오위즈게임즈 지분 9.23%를 대량매매하기 위해 국내외 기관투자가 대상으로 수요예측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수요예측은 주식을 공모할 때 인수가액을 결정하기 위하여 회사가 당해 기업의 본질가치, 상대가치 및 사업성 등을 고려하여 결정한 공모희망가액을 제시해 그에 대한 수요 상황(금액과 수량)을 파악하는 것으로, EA의 매각 가격은 작년 12월 처분한 지분과 비슷한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다.
지난 2007년 네오위즈와 ‘피파 온라인 2’ 공동 개발을 추진하면서 네오위즈의 지분을 사들여 네오위즈게임의 지분까지 보유하고 꾸준히 전략적 관계를 유지했던 EA는 지난 12월 자사가 보유한 모든 지분을 대량매매 방식으로 전량 처분을 결정했었다. 당시 EA는 네오위즈 측에 지분 매입 의사를 물었으나 네오위즈가 거절하면서 대량매매에 나섰고, 같은 달 일부 지분을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EA 지분 매각과 관련하여 네오위즈 관계자는 “지분 매매는 EA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언급할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EA로부터 지분을 사들인 매입자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으나 네오위즈 관계자는 “EA가 밝히지 않는 한 확인할 방법이 없다”고 전했다.
SNS 화제
-
1
사용료 지원, 콘진원 게임제작 AI 전환 지원사업 실시
-
2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3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4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5
페이커 포함,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대 최종 후보 발표
-
6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7
'섭종시 오프라인 지원 의무' 법안, 캘리포니아 하원 통과
-
8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9
명탐정 코난 '란', 니케 '지엔' 성우 야마자키 와카나 별세
-
10
성우 공개도, 아주르 프로밀리아 '한국어 풀더빙' 지원 예고
많이 본 뉴스
-
1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2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3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4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5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6
검 만드는 소울라이크 '블레이드 오브 파이어' 스팀 출시
-
7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8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9
[성지순례] 신촌 짱오락실 자리에 새로 생긴 ‘와다다 오락실’
-
10
방대한 빌드와 영상미 앞세운 국산 액션, 더 렐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