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Q 주요 IP 일부 매각, 렐릭 새 주인은 ‘세가’
2013.01.24 10:12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 THQ 산하 스튜디오인 렐릭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 중인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파산보호 절차에 들어간 THQ의 각 타이틀 분리 경매 결과가 윤곽을 드러냈다. 세가, 코츠 미디어(Koch Media), 크라이텍, 테이크투, 유비소프트 등이다.
자금난을 해결하지 못하고 파산보호신청을 한 THQ의 CEO 브라이언 파렐과 제이슨 루빈은 23일(현지시각) 사내 메일을 통해 직원들에게 경매 진행 상황에 대한 중간 보고를 전달했다.
이에 따르면, 초미의 관심을 모았던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와 ‘워해머 40000’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렐릭엔터테인먼트는 세가(SEGA)가 차지하고, ‘데드 아일랜드’의 개발사인 코츠 미디어(Koch Media)가 ‘세인츠로우’를 개발한 볼리션 스튜디오와 ‘메트로’ IP를 가지게 됐다.
또, ‘홈프론트’는 크라이텍이, ‘WWE’와 ‘프로젝트 이볼브’로 알려진 터틀 락 스튜디오의 신작은 테이크투 인터랙티브가 가져간다. THQ 경매에 가장 큰 관심을 보였던 유비소프트는 THQ 몬트리올 스튜디오와 ‘사우스 파크’ 프랜차이즈의 새 주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유비소프트는 “몬트리올 스튜디오가 유비소프트의 새로운 개발팀으로 합류할 것이며, ‘사우스파그: 진리의 막대’는 2013년 발매될 것”이라 발표했다.
외신에 따르면 경쟁이 가장 치열했던 매각 경매는 렐릭 스튜디오로 세가가 2,660만 달러(한화 약 280억 원)를 입찰하여, 2,630만 달러로 신청했던 베데스다를 누르고 렐릭을 쟁취했다고 한다.
하지만 THQ의 파산보호(챕터 11) 절차가 모두 완료된 것은 아니다. 몇몇 타이틀과 스튜디오는 여전히 새로운 임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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