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분석] 미소녀 만난 '마영전', 리니지2도 잡았다
2013.01.30 17:31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디아블로3'를 포함한 PC게임과 웹게임은 해당 순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번 주의 최상위권은 큰 변화가 없이 잠잠하다. 특히 5위까지의 순위는 저번 주에 이어 2주째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 ‘아키에이지’ 와 ‘피파 온라인 3’ 로 인한 변화가 안정세에 접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초중고생의 겨울방학이 슬슬 중반을 지나 막바지에 접어듬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연령층 유저들이 많은 ‘메이플스토리’ 가 3계단 내려가 9위에 머물렀다. 이는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을 전후로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메이플스토리’ 의 예년 행보와 다를 바 없긴 하지만, 어쨌든 엔씨 3인방(블레이드앤소울, 아이온, 리니지)은 각각 1위씩 순위를 상승시키며 반사이익을 누렸다.
그 아래에서는 부분유료화 전환 바람을 타고 최근 계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테라’ 가 서비스 종료를 두 달 앞둔 ‘피파 온라인 2’ 를 끌어내린 후 11위까지 뛰어올랐다. 순위권에서 볼 수 있는 날도 두 달 정도밖에 남지 않은 ‘피파 온라인 2’ 지만, 아직까지 사이트 방문자 수에서는 ‘피파 온라인 3’ 보다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등 여전히 상당수의 유저가 머물러 있다. 향후 이 이용자들이 어떻게 이동하느냐에 따라 순위권이 한 번 더 술렁거릴 전망이다.
마비노기 영웅전, ‘뱀파이어 벨라’ 에 힘입어 급상승
중위권 게임 중에서는 ‘마비노기 영웅전’ 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작년 말까지 30위권 안팎에서 머물던 ‘마비노기 영웅전’ 은 올 초부터 꾸준히 순위를 올려 급기야 이번 주에는 8계단 상승한 16위까지 뛰어올랐다. ‘리니지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카발 2’ 등 쟁쟁한 MMORPG들을 제치고 기록한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마비노기 영웅전’ 은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인 ‘황혼의 사막’ 을 필두로 골든타임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얼마 전 자체 최고 동시접속자 기록인 5만 5천명을 넘어서는 등, 간만에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번 성과는 ‘뱀파이어 vs 헌터’ 라는 대결 구도와 FPS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크로스건’ 등 색다른 콘텐츠 추가와, 이를 뒷받침하는 알짜 이벤트의 시너지 효과로 풀이된다. ‘벨라: 더 뱀파이어’ 콘텐츠가 바로 어제(29일) 공개된데다, 주말에 대규모 선물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전망도 밝은 편이다.
이번 주의 최상위권은 큰 변화가 없이 잠잠하다. 특히 5위까지의 순위는 저번 주에 이어 2주째 그 자리를 지키고 있어 ‘아키에이지’ 와 ‘피파 온라인 3’ 로 인한 변화가 안정세에 접어들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초중고생의 겨울방학이 슬슬 중반을 지나 막바지에 접어듬에 따라, 상대적으로 저연령층 유저들이 많은 ‘메이플스토리’ 가 3계단 내려가 9위에 머물렀다. 이는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을 전후로 오르내림을 반복하는 ‘메이플스토리’ 의 예년 행보와 다를 바 없긴 하지만, 어쨌든 엔씨 3인방(블레이드앤소울, 아이온, 리니지)은 각각 1위씩 순위를 상승시키며 반사이익을 누렸다.
그 아래에서는 부분유료화 전환 바람을 타고 최근 계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테라’ 가 서비스 종료를 두 달 앞둔 ‘피파 온라인 2’ 를 끌어내린 후 11위까지 뛰어올랐다. 순위권에서 볼 수 있는 날도 두 달 정도밖에 남지 않은 ‘피파 온라인 2’ 지만, 아직까지 사이트 방문자 수에서는 ‘피파 온라인 3’ 보다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는 등 여전히 상당수의 유저가 머물러 있다. 향후 이 이용자들이 어떻게 이동하느냐에 따라 순위권이 한 번 더 술렁거릴 전망이다.
마비노기 영웅전, ‘뱀파이어 벨라’ 에 힘입어 급상승
중위권 게임 중에서는 ‘마비노기 영웅전’ 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작년 말까지 30위권 안팎에서 머물던 ‘마비노기 영웅전’ 은 올 초부터 꾸준히 순위를 올려 급기야 이번 주에는 8계단 상승한 16위까지 뛰어올랐다. ‘리니지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카발 2’ 등 쟁쟁한 MMORPG들을 제치고 기록한 성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마비노기 영웅전’ 은 최근 대규모 업데이트인 ‘황혼의 사막’ 을 필두로 골든타임 이벤트를 집중적으로 실시해 얼마 전 자체 최고 동시접속자 기록인 5만 5천명을 넘어서는 등, 간만에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번 성과는 ‘뱀파이어 vs 헌터’ 라는 대결 구도와 FPS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크로스건’ 등 색다른 콘텐츠 추가와, 이를 뒷받침하는 알짜 이벤트의 시너지 효과로 풀이된다. ‘벨라: 더 뱀파이어’ 콘텐츠가 바로 어제(29일) 공개된데다, 주말에 대규모 선물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전망도 밝은 편이다.

▲ '마비노기 영웅전' 순위 상승의 공신인 '황혼의 사막' 업데이트.
이번 주 ‘마비노기 영웅전’ 만큼이나 상승세를 보인 또 하나의 게임은 다름아닌 ‘스페셜포스’ 로, 6계단 뛰어올라 ‘마비노기 영웅전’ 의 바로 아래인 17위에 올라섰다. 온라인게임 인기순위 내 FPS 게임 중 유일한 상승세를 보인 ‘스페셜포스’ 의 상승세는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스페셜리그 프리 오픈 이벤트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됨에 따른 것으로, 랭커 도전과 군별 경쟁이라는 유저 간 경쟁 요소가 FPS 팬들에게 적절히 먹혀들었다는 평가다. ‘스페셜포스’ 의 선전과는 반대로, 후속작인 ‘스페셜포스 2’ 는 계속 이어지는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번 주에는 무려 10위나 떨어진 27위에 머물렀다. 저번 주 ‘스페셜포스 2’ 가 위치해 있던 자리를 ‘스페셜포스’ 가 채운 셈이니, 형 만한 아우 없다는 속담이 피부로 와닿는 순간이다.
한편, 국내에 AOS 열풍을 불러 온 공신 중 하나인 ‘카오스 온라인’ 은 어느새 34위까지 내려갔다. 최근 가랑비에 옷 젖듯 조금씩 하락하기 시작한 ‘카오스 온라인’ 의 순위는 이번 주에는 무려 8계단이나 하락했다. 비슷한 시기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가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카오스 온라인’ 역시 중위권에서 나름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연말을 기점으로 시작된 하향세에 최근 들어 통 맥을 못 추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2개월, 뭔가 재도약을 위한 대책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차구차구’ 와 ‘이지투온’ 의 순항
하위권에서는 ‘차구차구’ 가 순조롭게 순위를 상승시키고 있다. 지난 주 사전공개서비스를 시작하며 46위로 진입한 ‘차구차구’ 는 이번 주에도 8계단 상승한 38위에 랭크되었다. 사실성을 추구하는 ‘피파 온라인’ 과는 달리, 과거 ‘강진축구’ 를 연상시키는 캐주얼함을 통해 틈새시장을 파고든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넷마블은 당초 28일까지로 예정되었던 사전공개서비스를 2월 1일까지로 연장했으며, 곧 공개서비스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3년 만에 부활한 리듬게임 ‘이지투온’ 역시 지난 주말 테스트를 종료했음에도 불구,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3계단 상승한 45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R2’ 와 ‘로한’ 등이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한편, 지난 주 12계단이나 하락하며 순위권 끝자락에 머문 ‘마비노기’ 는 이번 주에도 별다른 상승세를 기록하지 못하고 여전히 불안하게 버티고 있으며, 지난 10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네오위즈게임즈의 ‘뇌천기’ 는 채 2주를 넘기지 못하고 순위권 바깥으로 밀려났다.
이번 주 ‘마비노기 영웅전’ 만큼이나 상승세를 보인 또 하나의 게임은 다름아닌 ‘스페셜포스’ 로, 6계단 뛰어올라 ‘마비노기 영웅전’ 의 바로 아래인 17위에 올라섰다. 온라인게임 인기순위 내 FPS 게임 중 유일한 상승세를 보인 ‘스페셜포스’ 의 상승세는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스페셜리그 프리 오픈 이벤트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됨에 따른 것으로, 랭커 도전과 군별 경쟁이라는 유저 간 경쟁 요소가 FPS 팬들에게 적절히 먹혀들었다는 평가다. ‘스페셜포스’ 의 선전과는 반대로, 후속작인 ‘스페셜포스 2’ 는 계속 이어지는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번 주에는 무려 10위나 떨어진 27위에 머물렀다. 저번 주 ‘스페셜포스 2’ 가 위치해 있던 자리를 ‘스페셜포스’ 가 채운 셈이니, 형 만한 아우 없다는 속담이 피부로 와닿는 순간이다.
한편, 국내에 AOS 열풍을 불러 온 공신 중 하나인 ‘카오스 온라인’ 은 어느새 34위까지 내려갔다. 최근 가랑비에 옷 젖듯 조금씩 하락하기 시작한 ‘카오스 온라인’ 의 순위는 이번 주에는 무려 8계단이나 하락했다. 비슷한 시기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가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가운데 ‘카오스 온라인’ 역시 중위권에서 나름 선전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연말을 기점으로 시작된 하향세에 최근 들어 통 맥을 못 추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2개월, 뭔가 재도약을 위한 대책이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차구차구’ 와 ‘이지투온’ 의 순항
하위권에서는 ‘차구차구’ 가 순조롭게 순위를 상승시키고 있다. 지난 주 사전공개서비스를 시작하며 46위로 진입한 ‘차구차구’ 는 이번 주에도 8계단 상승한 38위에 랭크되었다. 사실성을 추구하는 ‘피파 온라인’ 과는 달리, 과거 ‘강진축구’ 를 연상시키는 캐주얼함을 통해 틈새시장을 파고든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넷마블은 당초 28일까지로 예정되었던 사전공개서비스를 2월 1일까지로 연장했으며, 곧 공개서비스 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3년 만에 부활한 리듬게임 ‘이지투온’ 역시 지난 주말 테스트를 종료했음에도 불구, 유저들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3계단 상승한 45위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R2’ 와 ‘로한’ 등이 새롭게 순위권에 진입했다.
한편, 지난 주 12계단이나 하락하며 순위권 끝자락에 머문 ‘마비노기’ 는 이번 주에도 별다른 상승세를 기록하지 못하고 여전히 불안하게 버티고 있으며, 지난 10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네오위즈게임즈의 ‘뇌천기’ 는 채 2주를 넘기지 못하고 순위권 바깥으로 밀려났다.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인기순위는 유명 검색포탈, PC방 게임접속 시간, 해당 게임 홈페이지 방문자, 온라인게임 트래픽 자료, 게임메카 유저들의 투표를 종합해 전체적인 ‘게임 인지도’와 ‘게임접속 트래픽’을 기준으로 집계됩니다. 매주 집계된 순위는 포털 사이트 다음(Daum), KBS, 파란, 네이트에 <게임순위>로, 네이버에 <뉴스>로 제공됩니다.
▲ 다음 네이트와 제휴된 게임메카 온라인게임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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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지존2013-01-30 18:08
신고삭제솔직히 마영전은 괜찮은 게임이다 근데 뭐가 문제일까? 이번에 업데이트만으로 순위 상승한걸 보면 분명 떠난 유저나 관심 유저들이 꽤 된다는건데 왜 지속되지 않을까? 어제 꿀위키에 올라온 글중에 마영전 개발팀 인원이 처참하다던데 넥슨에게는 마영전이 계륵인가? 살려볼 의지도 없나? 갑자기 궁금하다
예술소녀a2013.01.30 18:05
신고삭제벨라가 확실히 매력적이긴 하군... 난 마법사 파라 이비만 하겠지만 간만에 다시 들어가볼까 ㅋㅋ
페엥구인2013.01.30 18:06
신고삭제마영전, 살아 있네?
다스혼2013.01.30 18:06
신고삭제난 그냥 월탱이 좋더라 ㅠㅠ 월탱아 아프지마
호로록2013.01.30 18:07
신고삭제마영전 속옷 또 새로 나왔던데 ㅋㅋㅋ 그런것좀 기사로 다뤄 주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크펜타킬2013.01.30 18:08
신고삭제벨라 헠헠헠헠헠헠헠헠헠
남자의지존2013.01.30 18:08
신고삭제솔직히 마영전은 괜찮은 게임이다 근데 뭐가 문제일까? 이번에 업데이트만으로 순위 상승한걸 보면 분명 떠난 유저나 관심 유저들이 꽤 된다는건데 왜 지속되지 않을까? 어제 꿀위키에 올라온 글중에 마영전 개발팀 인원이 처참하다던데 넥슨에게는 마영전이 계륵인가? 살려볼 의지도 없나? 갑자기 궁금하다
FastRun2013.01.30 18:08
신고삭제마비노기도 그렇고 마영전도 그렇고 할 사람만 계속 하는 게임이 되는 듯?
뭐 모든게임이 다 그런가? ㅋㅋㅋ
보고있나2013.01.30 18:20
신고삭제카오스온라인도 벗기기 스킨으로 흥하나했더니, 결국 눈요기였지 수익은 아녔네
사클빅2013.01.30 18:31
신고삭제흠....
우캉캉대박2013.01.30 20:50
신고삭제마영전이 테라만큼 공들인 게임입니다 그에반해 테라보다도 못한 순위에 돈도 그닥 못번듯합니다 . 한마디로 나쁜게임은 아니지만 기대만큼은못했다는 아닐까요
우캉캉대박2013.01.30 20:51
신고삭제그리고 개발팀이 게임이 잘나간다고 잘되는건 아니죠
아르미드2013.01.31 00:42
신고삭제마영전, 이번주 일욜 밤8시에 무료 속옷+10강이상 강화권을 퍼주기 이벤트하니
순간동접이 5.5만이 됐고 그 영향을 받아 순위가 올랐군요 ㅎㅎㅎㅎㅎㅎㅎ
예전에 접은 사람들도 무료 속옷+10강이상 강화권을 받아서 최소 1주일정돈 해볼 듯 하고
+겨울방학이기도 하니 몇주간은 반짝인기가 지속될 것 같네요
악마이2013.01.31 09:15
신고삭제리니지2 왜 저기에 있지??? 그리고 마영전은 온라인게임치고 콘트롤 잘하는 유저 대상으로 만들어졌다랄까? 그거 때문이지 게임이 재미없는건 아니라 생각이 듬..ㅋ
예술소녀a2013.01.31 09:34
신고삭제헐ㅋㅋ이번주임??해야겠닼ㅋㅋㅋ
singo21c2013.01.31 14:44
신고삭제액션알피지들의 최대 단점이죠... 흔히 말하는 린저씨들이 적죠(꾸준한 수익)
컨에 좌지우지 하는것때문에 초중반 진입 장벽(컨&경험있는사람만 받는 파티)이 높아서 나중에는 매니아층만 남게 되는거 같네요. 그리고 흔한 한국겜의 고질점 컨텐츠와 부분유료(이건 개인생각)
하지만 제일 중요한건 넥슨이라는 것!!!!
baldur2013.01.31 16:28
신고삭제미소녀의 힘?
팬티의 힘이겠지
Ji Hun Bae2013.01.31 18:57
신고삭제롤은 이제 뭐... 안정권이네.
4월이왔어2013.01.31 21:22
신고삭제입술이 섹시~
악마이2013.01.31 21:58
신고삭제그래도, 한가지 분명한거는 우리나라 온라인 게임에서 마영전을 통해 하드코어 액션의 길이 트였다랄까??? 이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중요한 것은 핵심컨셉에 맞게 잘 만든 게임이라는 것에 토를 달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련지?
악마이2013.01.31 22:02
신고삭제마영전은 47레벨인가까지 해봤는데 깔 수가 없더라...
야근그만하고싶다2013.01.31 23:33
신고삭제국내에서 한번 손 놓은 게임은 다시 돌아가긴 힘들지...;
GM포스2013.02.01 16:45
신고삭제얼마나 갈까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할텐데 말이죠.
잘나간다 싶으면 관리를 소홀하게 하는 게임들이 속속 나와서 불안불안 하네요.
땅콩버터미니쉘2013.02.01 17:37
신고삭제내복을 입히지 말란 말야
건쉽2013.02.01 20:07
신고삭제마영전은 진짜 패치때마다 유저가 대부분 돌아오는 몇안되는 게임이지...
흑인아저씨2013.02.02 18:11
신고삭제마영전, 이번주 일욜 밤8시에 무료 속옷+10강이상 강화권을 퍼주기 이벤트하니
순간동접이 5.5만이 됐고 그 영향을 받아 순위가 올랐군요 ㅎㅎㅎㅎㅎㅎㅎ
마영전, 이번주 일욜 밤8시에 무료 속옷+10강이상 강화권을 퍼주기 이벤트하니
순간동접이 5.5만이 됐고 그 영향을 받아 순위가 올랐군요 ㅎㅎㅎㅎㅎㅎㅎ
마영전, 이번주 일욜 밤8시에 무료 속옷+10강이상 강화권을 퍼주기 이벤트하니
순간동접이 5.5만이 됐고 그 영향을 받아 순위가 올랐군요 ㅎ
흑인아저씨2013.02.02 18:12
신고삭제이게 진실이지 무슨 개솔, 전부다 부계정
ziljyu2013.02.07 15:35
신고삭제마영전 물리엔진은 기가막히지 ... 개쩜.. 운영 패치 완전 개쓰레기여서 ㅡㅡ.. 째섭은 왜만든거야 슈발
보검2013.02.11 15:18
신고삭제이벤트때문에 접었던 사람들 들어온건 맞지만..
하아...마영전 정말 괜찮은 게임인데..
어떻게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아니 있지..
운영좀...제발...
zeus23892013.03.18 23:59
신고삭제넥슨은 그딴식으로 계속 운영하면 유저들 떠나게 되있다 나도 진짜 가증스러워서
넥슨겜 다 삭제하고 롤하는데 진짜 차이 난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