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게임 여전히 인기? '웹삼국지2' 신규 서버 증설
2013.02.06 19:15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모바일 및 웹게임 전문개발사 간드로메다는 지난 2월 1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웹삼국지2'가 두 번째 ‘현덕’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웹삼국지2'는 공개서비스 첫날부터 1번째 ‘맹덕’서버가 포화상태에 도달하여 다음날 2번째 서버 ‘현덕’을 긴급히 추가했다


▲ '웹삼국지 2'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간드로메다)
모바일 및 웹게임 전문개발사 간드로메다(GandromedA)는 지난 2월 1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웹삼국지2'가 두 번째 ‘현덕’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웹삼국지2'는 공개서비스 첫날부터 1번째 ‘맹덕’서버가 포화상태에 도달하여 다음날 2번째 서버 ‘현덕’을 긴급히 추가했으나 이용자 증가 추이가 지속되어 긴급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간드로메다 관계자는 “기대 이상의 열기를 보내주신 유저들의 호응에 부응하고자 즉각적으로 서버를 추가하고 긴급점검을 실시했으나 부족한 점이 많았다”며, “이용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리며 더욱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웹삼국지2’는 ‘웹삼국지’의 정식 후속작으로 정통 전략시뮬레이션 웹게임을 표방한다. 전작에는 없던 위, 촉, 오의 ‘국가 세력전’과 ‘시나리오 모드’ 강화로 역사적 전투에 더욱 충실한 것이 특징이며, 지난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역사적 미녀와 함께하는 '비원' 시스템과 600여명의 장수와 300여 개의 특수기술 등으로 전작보다 게임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은 게임이다.
모바일 및 웹게임 전문개발사 간드로메다(GandromedA)는 지난 2월 1일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웹삼국지2'가 두 번째 ‘현덕’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웹삼국지2'는 공개서비스 첫날부터 1번째 ‘맹덕’서버가 포화상태에 도달하여 다음날 2번째 서버 ‘현덕’을 긴급히 추가했으나 이용자 증가 추이가 지속되어 긴급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간드로메다 관계자는 “기대 이상의 열기를 보내주신 유저들의 호응에 부응하고자 즉각적으로 서버를 추가하고 긴급점검을 실시했으나 부족한 점이 많았다”며, “이용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 드리며 더욱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웹삼국지2’는 ‘웹삼국지’의 정식 후속작으로 정통 전략시뮬레이션 웹게임을 표방한다. 전작에는 없던 위, 촉, 오의 ‘국가 세력전’과 ‘시나리오 모드’ 강화로 역사적 전투에 더욱 충실한 것이 특징이며, 지난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역사적 미녀와 함께하는 '비원' 시스템과 600여명의 장수와 300여 개의 특수기술 등으로 전작보다 게임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은 게임이다.
SNS 화제
-
1
19일까지,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2
한국형 퇴마RPG '전국퇴마사협회' 19일 앞서 해보기 출시
-
3
[순정남] 출장 오는 메딕이모, 게임 속 '돌팔이' TOP 5
-
4
마동석표 액션, 용과 같이 디렉터 신작 '갱 오브 드래곤' 공개
-
5
[오늘의 스팀] 데모부터 ‘압긍’ 받았던 언비터블 출시
-
6
9일 예정이었던 몬헌 쇼케이스, 일본 지진으로 연기
-
7
넥슨 '아크 레이더스' TGA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수상
-
8
스팀 평가 ‘압긍’ 받은 리듬 닥터, 정식 출시 전환
-
9
미국에서 Xbox 제친 콘솔 '넥스 플레이그라운드' 화제
-
10
더 게임 어워드 2025년 GOTY는 ‘33 원정대'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데모부터 ‘압긍’ 받았던 언비터블 출시
-
2
마동석표 액션, 용과 같이 디렉터 신작 '갱 오브 드래곤' 공개
-
3
업데이트 주의보, 버그 쏟아진 엔비디아 그래픽 드라이버
-
4
19일까지, 에픽스토어 '호그와트 레거시' 무료 배포
-
5
엣지러너 캐릭터 포함, 사이버펑크 TCG 발표
-
6
[오늘의 스팀] 용 0 평가, 원작 '압긍' 디렉터즈 컷 '복합적'
-
7
[순위분석] 시즌 말이라지만, 디아블로 4 출시 이래 최하위
-
8
로그라이크 신작 '네더월드 커버넌트', 정식 출시 전환됐다
-
9
사놓고 안 한 게임들이 공격해온다, 스팀 이색 신작 눈길
-
10
미국에서 Xbox 제친 콘솔 '넥스 플레이그라운드' 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