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테스트 앞둔 '아크로드2' 소규모 전장 스크린샷 공개
2013.02.07 18:30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앞둔 '아크로드2' (사진 제공: 웹젠)
웹젠이 신작 MMORPG ‘아크로드2’의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스크린샷 일부를 추가로 공개했다.
웹젠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크로드2’의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첫 선을 보이는 소규모 전장의 게임 장면 일부를 공개했다.
지난 10월 진행 된 ‘아크로드2’의 첫 테스트에서는 200:200 등 대규모 인원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장전투’테스트만 진행됐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5:5 와 10:10 등 소규모의 인원들이 진행하는 전장전투가 도입된다.
같은 진영의 파티원 및 NPC와 함께 상대 진영의 오브젝트를 파괴하는 방식의 전투가 ‘아크로드2’의 소규모 전장으로 처음 공개 되고, 대규모 전장에서 즐기던 ‘성물점령전’과 데스매치 형식의 ‘영웅전’도 소규모 전장에서 비슷한 레벨의 게이머들과 시간 제한 없이 즐길 수 있게 했다.
공개 된 스크린샷에서는 각 진영의 오브젝트를 둘러싼 치열한 쟁탈전과 오브젝트를 수호하며 다른 진영의 게이머를 공격하는 가드 타워의 모습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공개하지 않았던 전략 요소가 추가 된 대규모 전장 ‘성물점령전’의 스크린샷도 일부 공개됐다.
웹젠은 ‘프리클래스’를 핵심 콘텐츠로 하는 ‘아크로드2’의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각 무기 스킬을 리뉴얼해 무기 별 특징을 강조하고, 주무기 특성 스킬을 추가해 지난 테스트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리클래스’시스템의 재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상대 진영 게이머들과만 즐길 수 있던 PVP 제한을 풀고, 같은 진영 내 게이머끼리도 자웅을 겨룰 수 있는 지역을 설정하는 등 PvP 시스템에도 일부 변화를 주었다. 또한, 광원의 시간 변화효과를 강화하는 등 게임 내 시각적인 그래픽 품질도 향상했다.
‘아크로드2’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웹젠의 진영환 PD는 “‘아크로드2’의 가장 중요한 재미요소는 전장전투다. 1차 비공개 테스트 보다 전장을 넓히고 전략 요소를 추가 했으며, 전투장소를 고려해 전장 내 동선에도 변화를 주었다”며“1차 테스트 참가자는 발전된 모습에서, 새로운 참가자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타격감에서 만족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웹젠은 2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2차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하고, 오는 2월 28일부터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archlord2.webze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크로드2' 스크린샷 (사진 제공: 웹젠)
SNS 화제
-
1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2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3
'자본잠식' 라인게임즈, 경영난에 전사 희망퇴직 단행
-
4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5
모바일게임 출시량 전년比 2배 급증, 원인은 '바이브 코딩'
-
6
"디스크 포기 큰 실망" 소니에 쏟아진 각계각층 십자포화
-
7
'짱구 엄마·사이퍼즈 헬레나' 성우 강희선 별세
-
8
소니, 2028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
-
9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10
에픽게임즈, 고전 SF 호러 ‘나는 입이 없다...’ 무료 배포
많이 본 뉴스
-
1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2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3
'자본잠식' 라인게임즈, 경영난에 전사 희망퇴직 단행
-
4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5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6
[겜ㅊㅊ] 최근 한국어 패치로 즐기기 좋아진 ‘갓겜’ 8선
-
7
[순정남] 스팀에서 가장 인기 없는 태그 TOP 5
-
8
"디스크 포기 큰 실망" 소니에 쏟아진 각계각층 십자포화
-
9
[인디言] ‘미츄’ 버튜버가 나를 추적한다, 얀데레 바이러스
-
10
엔씨 아이온2 이용자들, 개발진에 커피트럭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