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루 모바일, 써드파티 퍼블리싱 사업 진출한다
2013.02.13 11:15게임메카 강병규 기자
글로벌 모바일 게임 기업 글루 모바일은 현지시간 5일(한국 시간 6일), 2012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자리를 통해 써드파티 퍼블리싱 사업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아시아 지역의 퍼블리싱 사업을 이끌 써드파티 퍼블리싱 사업부 부사장도 새로 영입했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 기업 글루 모바일(이하 글루)은 현지시간 5일(한국 시간 6일), 2012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 자리를 통해 써드파티 퍼블리싱 사업 진출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아시아 지역의 퍼블리싱 사업을 이끌 써드파티 퍼블리싱 사업부 부사장도 새로 영입했다.
앞으로 글루는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우수 모바일 게임 개발업체들에게는 북미 시장 진출을 돕는 핵심 파트너의 역할을 하고, 전세계 개발자들에게는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 맥OS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진입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글루는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의 오랜 경험으로 축적된 게임 콘텐츠 개발 역량과 새로 충원된 퍼블리싱 사업부 역량의 결합으로 글로벌 모바일 게임 선도 기업의 자리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2012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에 따르면, 2012년 4분기 매출은 약 228억 원($21.0 million)으로 전년 동기대비 38% 증가하였고, 2012년 연간 매출은 약 952억 원($87.5 million)을 달성하여 높은 성장을 보였다(GAAP 기준). 특히, 스마트폰 게임 매출은 약 809억 원($74.4 million)으로 전년 대비 1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에는 914억 원($84.0 million)에서 1,001억 원($92.0 million)대의 매출 달성을 예상하고 있다.
니콜로 드 마시(Niccolo de Masi) 글루 CEO는 “2013년에 선보일 글루의 모든 신작들이 이전의 인기작들을 뛰어넘는 성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소셜 게임 2.0 시대를 이끌어 가는 리더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글루는 이 달 안으로 신작 ’드래곤 스톰’을 비롯하여, 인기작 ’컨트랙트 킬러2’의 업그레이드 버전 및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건 브로스 2’ 등의 신작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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