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시동건다, '월드오브탱크' 첫 세계대회 출범
2013.02.13 15:00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MMO 전략 게임 전문 개발 및 퍼블리셔인 워게이밍은 자사의 MMO 액션 게임 ‘월드 오브 탱크’의 워게이밍넷 e스포츠 리그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e스포츠 리그 출범으로 워게이밍은 독특한 팀 단위 전략 중심 플레이를 기반으로 프로 게임 분야에 진출하며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세계 게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자사 브랜드를 신규 게이머, 팬 및 전문 e스포츠 플레이어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리그는 2013년 1분기 중 출범 예정이며, 정규 지역 토너먼트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시즌 최종 결승전까지 올라가는 방식이다. 이와 더불어 2013 시즌에는 총 250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워게이밍 박종혁 글로벌 e스포츠 디렉터는 “최근 몇 년간 세계 e스포츠 게임 시장의 규모와 인기가 급등하고 있고 이제 ‘월드 오브 탱크’를 세계 무대에 선보일 수 있는 최적의 시점이다”라며, “워게이밍넷 리그는 ‘월드 오브 탱크’의 e스포츠 잠재력을 확인시켜주는 기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발표된 워게이밍넷 리그는 기존 지리적으로 분리되어 있던 ‘월드 오브 탱크’의 게임 커뮤니티 사이의 간격을 없애고 서로 긴밀하게 얽힌 글로벌 e스포츠 커뮤니티로 결집시키는 데 큰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워게이밍의 글로벌 영업담당 부사장 안드레이 야란츠(Andrei Yarantsau)는 “e스포츠 리그를 통해 ’월드 오브 탱크’를 매력적인 e스포츠 부문으로 만드는 한편, 관객들에게도 즐거운 볼거리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다"라며 “전례 없는 방식으로 글로벌 e스포츠 참여를 확대하고, 경쟁을 기반으로 한 게임 커뮤니티의 성장을 촉진함과 동시에 더 많은 상금으로 큰 규모의 토너먼트를 실시해 프로게이머들에게 안정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지속적인 거점을 갖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월드 오브 탱크'는 중국 쿤샨에서 열린 WCG 2012 시즌 최종 결승전에서 e스포츠 부문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고, 이후 e스포츠 게임 분야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SNS 화제
-
1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2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3
롤 프로게이머 ‘룰러’ 박재혁, 주식 명의신탁 등 탈세 논란
-
4
블리자드 '오버워치' 국내 퍼블리싱 넥슨으로 이관 확정
-
5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6
스팀게임을 패키지로 전시, 방 꾸미기 신작 ‘박스룸’ 공개
-
7
엘든 링 오케스트라 공연, 4월 6일 2차 티켓 오픈한다
-
8
[이구동성]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하는 붉은사막
-
9
출시 12일 만에, 붉은사막 판매량 400만 장 돌파
-
10
넥슨 쇠더룬드 회장 “리스크 관리 위한 조직 개편 추진 중”
많이 본 뉴스
-
1
민심 잃었던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너프 롤백 패치
-
2
마법소녀의 마녀재판, 공식 한국어 버전 출시된다
-
3
만우절 실수? 스태퍼 케이스 외전 '다이스 이터' 무료 전환
-
4
[이구동성] 빠와 까를 모두 미치게 하는 붉은사막
-
5
블리자드코리아 축소? 오버워치 넥슨 이관 둘러싼 우려
-
6
던파 키우기·던파 클래식 포함, 넥슨 신작 파이프라인 공개
-
7
FTC, 카드사에 강력 경고... 스팀 '야겜' 규제 풀리나?
-
8
시프트업, '바하 아버지' 미카미 신지의 개발사 인수
-
9
용과 같이 스튜디오 신작, 배경은 1915년부터 1965년
-
10
불편했던 달리기 끝, 붉은사막 조작 편의성 신규 패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