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열기 재현,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예선 시작
2013.02.25 11:36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 LOL 챔피언스 윈터 결승전 현장 (사진제공: 라이엇 게임즈)
라이엇 게임즈는 자사의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스프링 리그 예선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 시즌3 대한민국 챌린저 서킷 스프링 2013’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리그는 3월 7일부터 22일까지 라이엇 게임즈와 온게임넷, 그리고 나이스게임TV의 공동주최로 진행된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팀들은 라이엇 게임즈가 인증한 공식 리그인 ‘챔피언스 스프링’ 과 ‘NLB 스프링’의 본선에 진출하게 된다.
예선 신청 접수는 3월 3일까지 나이스게임TV 홈페이지 내 예선 신청 페이지(http://nicegame.tv/circuit/)에서 진행되며, 한국 라이브 서버의 솔로 또는 팀 랭크가 골드 등급 이상인 만 16세 이상 플레이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최소 5명에서 예비 2명을 포함해 최대 7명까지의 팀을 구성할 수 있다.
대회의 온라인 예선은 3월 7일부터 14일까지 나이스게임TV의 주관으로, 이후 오프라인 예선은 온게임넷의 주관으로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오프라인 예선은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로도 제공될 예정이다. 그 동안 전세계적인 e스포츠의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온라인 게임으로 성장한 LoL의 인기에 걸맞는 많은 참가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권정현 라이엇 게임즈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개최되는 대회마다 수많은 관중을 동원하고 있는 LoL의 다음 리그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스프링 리그에도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이 e스포츠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연중 윈터, 스프링, 섬머의 LoL 공식 리그를 통해 세계 대회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을 선발하고 있으며, 아마추어라도 본인의 실력과 의지에 따라 누구나 자연스럽게 프로 선수로 활동할 수 있는 e스포츠 ‘에코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특히, ‘CJ 엔투트 프로스트(구 아주부 프로스트)’와 ‘나진 소드’가 맞붙은 지난 윈터 리그 결승전에는 현장 관객만 8천 명 이상이 운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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