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 오브 히어로, '네이버 게임'과 채널링 진행
2013.02.25 18:29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 '프린스 오브 히어로'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퍼니글루)
퍼니글루는 웹 MMORPG '프린스오브히어로(이하 POH)'의 비공개시범서비스(이하 CBT)를 25일(월)부터 27(수)일까지 3일간 네이버 게임과 동시 채널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POH'는 전세계 6,000만 게이머에게 게임성을 검증 받은 해외 대작 웹게임으로 간편한 접속이 가능하면서 MMOPRG의 진수를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북유럽 영웅들의 신화를 바탕으로 삼은 이 게임은 전사, 마법사, 사제, 자객, 사냥꾼의 다섯 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서로 갈등하고 때론 협력하는 전통적 MMORPG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길드전 및 공성전을 비롯하여 MMORPG에서 보던 대형 콘텐츠에 최적화된 서버는 만 명이 넘는 게이머의 동시 접속 플레이를 지원하고 특히, POH만의 독특한 게임성이 담긴 신병(神兵)과 별자리수호시스템들은 몰입감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퍼니글루 김상범 부사장은 "POH는 웹게임으로 MMORPG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등 해외 검증을 마친 게임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국내 게이머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장점임을 확신한다"며, "대형 콘텐츠에 최적화된 게임인 만큼 CBT 기간 원활한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POH'의 이번 CBT는 공식 홈페이지 외에도 네이버 게임과의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네이버 계정만으로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없이 바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POH'의 게임 정보 및 CBT의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pohonline.co.kr) 및 네이버 게임(http://game.nav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퍼니글루는 웹 MMORPG '프린스오브히어로(이하 POH)'의 비공개시범서비스(이하 CBT)를 25일(월)부터 27(수)일까지 3일간 네이버 게임과 동시 채널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POH'는 전세계 6,000만 게이머에게 게임성을 검증 받은 해외 대작 웹게임으로 간편한 접속이 가능하면서 MMOPRG의 진수를 잘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북유럽 영웅들의 신화를 바탕으로 삼은 이 게임은 전사, 마법사, 사제, 자객, 사냥꾼의 다섯 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서로 갈등하고 때론 협력하는 전통적 MMORPG의 느낌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길드전 및 공성전을 비롯하여 MMORPG에서 보던 대형 콘텐츠에 최적화된 서버는 만 명이 넘는 게이머의 동시 접속 플레이를 지원하고 특히, POH만의 독특한 게임성이 담긴 신병(神兵)과 별자리수호시스템들은 몰입감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퍼니글루 김상범 부사장은 "POH는 웹게임으로 MMORPG의 재미를 즐길 수 있는 등 해외 검증을 마친 게임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국내 게이머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장점임을 확신한다"며, "대형 콘텐츠에 최적화된 게임인 만큼 CBT 기간 원활한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POH'의 이번 CBT는 공식 홈페이지 외에도 네이버 게임과의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네이버 계정만으로도 클라이언트 다운로드 없이 바로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POH'의 게임 정보 및 CBT의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pohonline.co.kr) 및 네이버 게임(http://game.nav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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