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게임스코리아, '제국건설' 봄맞이 업데이트 단행
2013.02.28 17:24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 '제국건설' 대표 이미지 (사진 제공: 이노게임스코리아)
독일 온라인게임 개발사 이노게임스코리아는 전 세계 350만 명이 즐기는 전략 웹게임 '제국건설'이 봄 맞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그 동안 '제국건설'을 즐기던 게임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진행되었다. 주 내용은 각종 퀘스트와 길드 시스템, 전투 시스템, PvP토너먼트 시스템 등 게임 진행 시 조금이나마 불편했던 부분을 최소화 시켰으며, 추가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적용하여 게임성을 더욱 높였다. '제국건설'은 각 시대별로 제국을 건설하고 다양한 전략전술을 통해 세계를 정복하는 게임이다. 또한, 웅장하고 사실적인 그래픽과 각 시대에 따라 발전하는 연구시스템 등 풍부한 콘텐츠로 무장하고 있다. 여기에 웹게임을 처음 접한 유저들을 위한 초보자 튜토리얼 모드를 제공하여 진입 장벽을 낮췄으며, 싱글 캠페인을 통해 혼자서도 즐겁게 인공지능과 세력다툼을 할 수 있다. 이외에 친구를 맺은 이웃 도시를 방문해, 격려하기와 광내기 등의 지원 활동으로 다양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이노게임스 이상수 지사장은 “제국건설 유저분들의 의견을 게임에 적극 반영한 것이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하고 “웹게임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는 제국건설은 앞으로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국건설'은 지난해 1월 글로벌 버전이 서비스된 이후 지금까지 전체 등록 유저만 750만 명을 넘었으며 매월 사용자(MAU)는 125만 명, 1일 사용자(DAU)는 35만 명을 넘나든다. 한국에서는 이미 서비스 6개월 만에 10만명이 넘게 제국건설을 플레이하고 있다.
독일 온라인게임 개발사 이노게임스코리아는 전 세계 350만 명이 즐기는 전략 웹게임 '제국건설'이 봄 맞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그 동안 '제국건설'을 즐기던 게임유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진행되었다. 주 내용은 각종 퀘스트와 길드 시스템, 전투 시스템, PvP토너먼트 시스템 등 게임 진행 시 조금이나마 불편했던 부분을 최소화 시켰으며, 추가적으로 새로운 기능을 적용하여 게임성을 더욱 높였다. '제국건설'은 각 시대별로 제국을 건설하고 다양한 전략전술을 통해 세계를 정복하는 게임이다. 또한, 웅장하고 사실적인 그래픽과 각 시대에 따라 발전하는 연구시스템 등 풍부한 콘텐츠로 무장하고 있다. 여기에 웹게임을 처음 접한 유저들을 위한 초보자 튜토리얼 모드를 제공하여 진입 장벽을 낮췄으며, 싱글 캠페인을 통해 혼자서도 즐겁게 인공지능과 세력다툼을 할 수 있다. 이외에 친구를 맺은 이웃 도시를 방문해, 격려하기와 광내기 등의 지원 활동으로 다양한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갈 수 있다. 이노게임스 이상수 지사장은 “제국건설 유저분들의 의견을 게임에 적극 반영한 것이 이번 업데이트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하고 “웹게임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는 제국건설은 앞으로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게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국건설'은 지난해 1월 글로벌 버전이 서비스된 이후 지금까지 전체 등록 유저만 750만 명을 넘었으며 매월 사용자(MAU)는 125만 명, 1일 사용자(DAU)는 35만 명을 넘나든다. 한국에서는 이미 서비스 6개월 만에 10만명이 넘게 제국건설을 플레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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