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작년, 영업익 8억원 '흑자 전환' 성공
2013.03.08 13:48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한빛소프트는 2012년 연결기준 실적으로 매출 401억원, 영업이익 8억원, 당기순손실 2억원을 달성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 같은 실적은 전년대비 매출 33억원 감소, 영업이익은 전년 영업손실 729억에서 흑자 전환했고, 당기순손실은 전년 순손실 147억원에서 큰 폭으로 줄인 수치다.
게임 타이틀별로는 축구 매니지먼트 온라인 게임 ‘FC매니저’의 매출이 전년 대비 38% 증가했고. 캐시카우인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5년 연속 100억원대 매출을 돌파하며 실적을 끌어냈다.
한빛소프트는 이번 실적 개선에 대해 국내 온라인 게임 매출 향상과 일본 자회사인 ‘한빛유비쿼터스’의 성장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온라인게임 사업의 영업이익 증가 및 해외 수출 계약 체결, 지난 2010년과 2011년 2년여간 부실 자산 정리, 강도 높은 업무 효율을 통한 인건비 절감 효과 등을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한빛소프트는 2013년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선보이고 성장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최근 게임 시장의 트랜드로 자리하고 있는 스마트폰 게임 10여종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올해 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오디션’의 최신작 ‘오디션 3(가칭)’, 그리고 MMORPG와 AOS 장르를 접목한‘프로젝트 엔쏘(가칭)’, 영어 교육을 게임으로 유쾌하게 풀어나가는 영어 교육 컨텐츠 게임 ‘오디션 잉글리쉬 2(가칭)'를 런칭할 계획이다.
여기에 올해 상반기 내로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FC매니저의 태국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며, 이후로도 자사 제품들의 해외 수출 판로 개척 및 관계사를 통한 자체 서비스 전환 등 2013년 긍정적인 성적표를 제시하기 위한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부사장은 “헬게이트2와 오디션3, 여기에 자체 IP를 활용해 개발중인 10여종의 다채로운 스마트폰 라인업에 이르기까지 올해 한빛소프트의 재도약을 책임질 다양한 작품들이 공개된다" 며 "국내 시장에서는 서비스 효율화를 다져나가는데 힘쓰고, 해외 또한 신규 시장 개척과 각 해외 지사를 활용한 자체 서비스 전환을 통해 2013년 더욱 준수한 성적표를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빛소프트 2012년 실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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