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2' 4월 중 PC로 한글화 발매
2013.03.11 17:11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오는 4월 한글화 정식 발매되는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사진제공: H2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시티 인터렉티브가 개발한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2' 를 오는 4월, 한글화하여 PC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2' 는 1990년대 초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에서 발발한 유고슬라비아 전쟁을 배경으로 한 저격 FPS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민간 보안 컨설턴트인 콜 앤더슨 대위를 주축으로 사라예보의 시가지와 버마의 열대 정글, 티벳의 산악지대 등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신작은 크라이엔진 3 의 위력으로 전작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그래픽과 새롭게 재설계 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훨씬 다양한 저격 미션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주인공인 콜 앤더슨 대위는 US 암살단의 일원으로서 민간인 사상자가 매일같이 속출하는 포격현장 속에서 아군을 엄호하고 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2' 의 최대 특징은 더욱 똑똑해진 AI와 사실적 탄도학, 박진감 넘치는 연출이다. 상대 전투원들은 이제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고 전술적으로 경계를 하며 훨씬 더 예측하기 어려워졌다. 만약 플레이어의 위치가 노출되면 적은 라이플을 사용할 수 없는 거리 내로 접근하여 교전하기 위해 좌우 움직임과 정면 공격 등 다양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탄도학의 경우 풍향부터 탄환 낙하까지 모든 요소를 계산해 전장에서 저격수의 실력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요소를 구현했으며, 적을 효과적으로 처치할 경우 '불렛 캠' 이 발동해 전장을 완전히 새로운 시점에서 보여주며 성취감을 느끼게 한다. 플레이어는 게임을 하면서 자신이 쏜 총알의 운동 에너지가 적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1km 밖에서도 목격할 수 있으며, 탄환의 빠른 움직임을 정교하게 관찰할 수 있다.
이밖에도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2' 는 세 가지 단계의 난이도를 도입하고 산악과 시가지 등 다양한 작전지를 구현했으며, 적의 눈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엄폐물 제작 시스템을 도입해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2' 는 오는 4월 중 PC 플랫폼으로 한글화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예약판매 및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 '스나이퍼: 고스트 워리어 2' 인게임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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