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앱] 2종 출시, 아직도 ‘디아블로’ 풍 게임이?
2013.03.13 17:44게임메카 강병규 기자
오늘(13일)은 안드로이드 게임 2종이 출시됐다. 단순한 방식의 러너게임 '데몰리션 대쉬'는 큰 특징이 없는 무난하고 쉬운 게임인 반면, '드래곤슬레이어즈'는 '디아블로'를 연상시키는 게임방식과 화려한 그래픽으로 차이를 보인다. '드래곤슬레이어즈'가 5,000원으로 다소 높은 가격이지만, 마음에 든다면 즐겨보도록 하자


게임메카는 바쁜 현대인을 위해 그날그날 출시되는 신작 게임 애플리케이션의 정보를 한 곳에 모아 보여주는 [신작앱] 코너를 준비했다.
오늘(13일)은 안드로이드 게임 2종이 출시됐다. 단순한 방식의 러너게임 ‘데몰리션 대쉬’는 큰 특징이 없는 무난하고 쉬운 게임인 반면, ‘드래곤슬레이어즈’는 ‘디아블로’를 연상시키는 게임방식과 화려한 그래픽으로 차이를 보인다. ‘드래곤슬레이어즈’가 5,000원으로 다소 높은 가격이지만, 마음에 든다면 즐겨보도록 하자.
[안드로이드] 드래곤슬레이어즈, ‘디아블로’풍 엑션 RPG

‘드래곤슬레이어즈’는 풀 3D그래픽으로 제작된 액션RPG로, ‘디아블로’를 연상시키는 전투가 특징이다. 플레이방식은 퀘스트 수행과 던전탐험을 기반으로 하며, 몬스터사냥을 통한 아이템획득과 보스 몬스터 사냥 등 기본적인 액션RPG의 요소를 모두 갖췄다. 가상패드를 이용해 캐릭터를 움직이는 한편, 기본 공격키 외에도 스킬이나 아이템 등을 사용할 수 있는 단축키를 갖춰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다. ‘드래곤슬레이어즈’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T스토어, 올레마켓에서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바로가기] [T스토어 바로가기] [올레마켓 바로가기]
[안드로이드] 데몰리션 대쉬, 도시를 파괴하는 공룡러너

‘데몰리션 대쉬’는 귀여운 캐릭터와 만화같은 그래픽이 돋보이는 러너게임이다. 플레이방식은 점프와 공격버튼을 활용해 최대한 먼 거리를 이동하는 것으로, 높은 점프와 낮은 점프, 공격을 적재적소에 활용해야 한다. 특히 공격을 받으면 캐릭터의 꼬리가 떨어져 나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 총 4번의 기회를 모두 소모하면 패배하게 된다. ‘데몰리션 대쉬’는 T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T스토어 바로가기]
SNS 화제
-
1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2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3
끊임없는 흥행, 발더스 게이트 3 판매량 2,000만 장 돌파
-
4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5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6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7
이재명 대통령 "확률형 아이템 조작, 제재 강화해야"
-
8
팔콤, 게임 개발에 AI 활용해 작업 시간 대폭 단축
-
9
15년만의 판결, 닌텐도 Wii 컨트롤러 특허 침해 1심 승소
-
10
호라이즌 표절 소송, 소니와 텐센트 비공개 합의로 종결
많이 본 뉴스
-
1
경기 중 부정행위, ‘왕자영요’ 태국 국가대표 선수 퇴출
-
2
100% AI로 개발한 게임, 스팀에 등장
-
3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4
호연에 이어, 블소2도 서비스 종료 발표
-
5
[이구동성] 줄초상 나고 대 끊긴 블소 집안
-
6
[오늘의 스팀] MMORPG '와일드 테라 2 ' 무료 배포중
-
7
엔씨소프트 호연, 1년 4개월 만에 서비스 종료
-
8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9
74.4%에서 50.2%로, 국내 게임 이용률 3년새 급락
-
10
[오늘의 스팀] 고룡과 함께 추락한 몬헌 와일즈 평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