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잡으러 왔다, 엔씨 ‘와일드스타’ 신규 영상 공개
2013.03.21 11:37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엔씨소프트가 2013년 출시를 예정 중인 SF MMO ‘와일드스타’의 새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엔씨소프트의 북미 스튜디오인 카바인 스튜디오는 20일 ‘와일드스타는 어떤 게임인가?’라는 동영상을 공개하고, 게임 월드와 양 진영의 모습을 소개했다







▲ '와일드스타' 신규 영상 (영상·자막 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2013년 출시를 예정 중인 SF MMO ‘와일드스타’의 새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엔씨소프트의 북미 스튜디오인 카바인 스튜디오는 20일(현지시간) ‘와일드스타는 어떤 게임인가?(What is Wildstar?)’라는 동영상을 공개하고, 게임 월드와 양 진영의 모습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그동안 자주 볼 수 없었던 ‘넥서스’ 행성의 다양한 지역과 함께 ‘엑사일’(Exile) 진영과 ‘도미니언’(Dominion) 진영의 캐릭터들의 모습, 그리고 군인·과학자·탐험가·정착민 등 네 개의 선택(Path)과 하우징 등 기타 핵심 콘텐츠가 포함됐다.
흥미로운 것은 영상에 공개된 게임 월드나 게임플레이, 디자인 등이 블리자드의 인기 MMORPG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와우)와 흡사한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도 그럴 것이 개발팀인 카바인 스튜디오는 과거 ‘와우’를 개발했던 블리자드와 터바인 출신의 개발자들이 핵심을 이루고 있기 때문.
덕분에 이미 ‘와일드스타’는 현지에서 ‘와우-킬러’라는 별명으로 불리우고 있다.
‘와일드스타’ 개발총괄을 담당하고 있는 제레미 가프니는 작년 한 게임 커뮤니티에서 진행한 유저간담회에서 “6년 동안 박살이 났으니, 다른 것은 필요 없고 ‘와우’만 노린다”는 의중을 전한 적도 있다.
‘와일드스타’는 오는 22일 미국 ‘PAX East’에서 ‘와일드스타’의 새로운 시연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개발 총괄인 제레미 가프니를 비롯한 주요 개발자들이 직접 게임을 소개하고, 게임 시스템과 신규지역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와일드스타’는 카툰 스타일의 독특한 그래픽으로 무장한 신작으로, 2013년 북미 유럽 지역 출시를 예정하고 있다.







▲ '와일드스타' 영상 캡쳐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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