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기업 릴라이언스, 블루솜 인수하며 국내 진출
2013.03.21 18:28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릴라이언스와 블루솜 관계자들 (사진제공: 블루솜)
왼쪽부터 Sanddep Shetty (Reliance Big Entertainment/General Manager), 송호진 (Bluesom Co.,Ltd/CEO), Narendra Kamath(Reliance Big Entertainment/CFO), 최화석(Reliance Big Entertainment Japan/CRO), Manish Agarwal(Reliance Big Entertainment/CEO)
'F1 Formula' 등으로 유명한 코드마스터의 모회사인 릴라이언스 빅 엔터테인먼트(Reliance Big Entertainment)는 국내 게임개발사 블루솜을 인수하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렐리언스의 이번 행보는 동아시아 모바일게임 시장 진출을 위한 발걸음으로, 일본에서는 모바일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을 주력으로 하는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릴라이언스사의 CEO인 Manish Agarwal은 “Reliance Games는 2011년 북미시장에서 런칭한 모바일 게임 ‘Real Steel’과 ‘F1’의 성공 이후 세계에서 가장 큰 게임시장인 한국과 일본 게임시장으로의 진출을 계획 중이었다. 이번에 확보한 스튜디오를 통해 Reliance Games는 6조원 규모의 일본 모바일 게임시장과 1.5조원 규모의 한국 모바일 게임시장에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라며 "부산에 위치한 개발 스튜디오와 일본 도쿄에 위치한 운영 스튜디오는 현지 상황에 최적화된 게임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며 우리는 곧 혁신적이고 성공적인 게임 브랜드를 가지게 될 것이다.” 라고 밝혔다.
현재 릴라이언스는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장르인 카드 소셜게임과 실시간 전략 장르의 게임 3개를 런칭라기 위해 준비 중이며, 헐리우드 영화를 기반으로 한 게임 또한 개발 중에 있다.
블루솜의 대표이사 송호진은 “Reliance와 함께 글로벌 게임 개발사로서 입지를 다져 갈 것이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SNS 화제
-
1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2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3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4
모바일게임 출시량 전년比 2배 급증, 원인은 '바이브 코딩'
-
5
"디스크 포기 큰 실망" 소니에 쏟아진 각계각층 십자포화
-
6
'짱구 엄마·사이퍼즈 헬레나' 성우 강희선 별세
-
7
소니, 2028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
-
8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9
에픽게임즈, 고전 SF 호러 ‘나는 입이 없다...’ 무료 배포
-
10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 지분 전체 中 네오펄스에 매각
많이 본 뉴스
-
1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2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3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4
모텔 PC방은 불법, 문체부·게임위 '게임텔' 단속 강화한다
-
5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6
[겜ㅊㅊ] 스팀 여름 축제, 역대 최대 할인 중인 '압긍' 5선
-
7
넷플릭스 ‘페르소나’ 실사 드라마 제작한다
-
8
SNK '용호의 권 외전' 리마스터 발표, 킹·유리 등장 예고
-
9
[순정남] 스팀에서 가장 인기 없는 태그 TOP 5
-
10
"디스크 포기 큰 실망" 소니에 쏟아진 각계각층 십자포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