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파티 9, 함께 즐기는 미니게임이 무려 80개
2013.03.29 15:47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 오는 4월 11일 닌텐도 Wii로 정식 발매되는 '마리오 파티 9'
파티 게임의 진수. ‘마리오 파티 9’가 오는 4월 11일(수) 닌텐도 Wii로 한글화 정식 발매된다.
‘마리오 파티 9’는 주사위를 이용한 보드 게임으로, 다양한 미니 게임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1인 플레이는 물론, 온라인 환경에서 최대 4명의 플레이어와 함께 즐길 수도 있다. 특히 게임 매뉴얼과 자막이 한글화돼 몰입도를 높였고, 오랜만에 등장한 닌텐도 Wii 신작이라는 점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마리오 파티 9' 소개 영상
리틀스타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마리오와 친구들
게임의 스토리는 악당 쿠파에 빼앗긴 리틀스타를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마리오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최종 보스(쿠파)에 다다르기 위해선, 총 80개에 달하는 수많은 미니 게임을 거쳐야 한다. 등장 캐릭터는 마리오, 루이지, 피치 공주, 키노피오, 데이지, 캐서린, 노코노코, 헤이호, 카멕, 와루이지, 와리오, 요시 등 총 12명으로, 마리오 세계관에서 동료 또는 적으로 등장했던 캐릭터 대부부분을 플레이할 수 있다.

▲ '마리오 파티 9'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총 12명

▲ 마리오 세계관에서 동료나 적으로 등장했던

▲ 대부분 캐릭터 중 한 명을 선택해 플레이할 수 있다
총 4개로 세분된 게임 모드
‘마리오 파티 9’에서는 ‘파티 모드’, ‘미니 게임 모드’, ‘싱글 모드’, ‘엑스트라 모드’ 등 총 4가지가 제공된다. 모드 별로 일련의 스토리나 대사 그리고 이해를 돕는 도움말 등이 표시되는데, 모두 한글화돼 언어 장벽 없이 즐길 수 있다. 이중 스토리 모드에서는 최종 보스 쿠파를 포함해 각 스테이지 마다 거대 보스가 위치해 플레이어의 도전을 기다리고 있다.
각양각색 숨은 함정으로 재미를 더하는 스테이지
‘마리오 파티 9’의 플레이 방식은 앞서 언급한 대로 주사위를 던져 나온 숫자(1~6)만큼 앞으로 나아갈 수 있고, 쿠파에 이르기 위해서는 다양한 맵을 통과해야 한다.

▲ 주사위를 던저 나온 숫자 만큼 이동하게 된다
게임에서 제공하는 맵은 토드 로드(키노피오 거리), 보봄 팩토리(폭탄병 공장), 부스 호러 캐슬(부끄부끄의 호러 캐슬), 불루퍼 비치(징오징오 바닷가), 마그마 마인(마그마 광산), 바우저 스테이션(쿠파 정류장), 디케이스 정글 륜스(동키콩의 정글 륜스) 등으로, 마리오 세계관에 오리지널 요소를 혼합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 육해공을 무대로 한 스테이지는 물론

▲ 마리오 세계관에 오리지널 요소가 혼합된

▲ 독특한 분위기의 스테이지가 다수 존재한다
특히 호러 캐슬이나 불루퍼 비치에서 랜덤하게 등장하는 부끄부끄나 상어 등에 붙잡히면 보유한 리틀스타 절반을 잃게 되는 등, 다양한 함정(이벤트)도 숨어있어 모험에 긴장감을 조성한다. 무엇보다 미니 게임마다 더 많은 리틀스타를 모은 플레이어가 최종적으로 승리하는 방식이라 멀티 플레이에서는 파티원간 경쟁도 피할 수 없다.

▲ 즐길 수 있는 미니 게임만 80개, 여럿이서 함께 할 수록 더욱 재미있다
미니 게임으로는 장작 베기, 테트리스, 빙글빙글 피자 만들기, 굼바 볼링, 참참참, 흔들흔들 파이터, 킹폭탄과 눈치 배틀 등, 제목만큼이나 독특한 게임들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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