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매 초읽기, 만화같은 연출 ‘GTA 5’ 박스 아트 공개
2013.04.03 13:12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 'GTA 5' 공식 박스 아트 (사진출처: 'GTA 5' 공식 홈페이지)
무한한 자유도를 자랑하는 오픈월드 액션게임 ‘GTA 5’의 공식 박스 아트가 공개되었다.
오늘(현지시간 2일), 락스타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중인 ‘GTA 5’의 박스 아트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공개된 박스 아트에는 주인공인 마이클, 트레버, 프랭클린 세 명의 모습이 모두 나타나 있으며, 보트를 타는 모습이나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소녀의 모습이 컷 분할 방식으로 그려져 있다.
지난 97년부터 시작된 `GTA` 시리즈는 독특한 게임성과 실제 도시를 바탕으로 한 배경 묘사 등으로 인해 시리즈마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높은 자유도 때문에 게임 내의 폭력성이나 범죄 행위 등이 두드러져 꾸준히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다.
‘GTA 5’는 락스타게임즈의 작품 중 가장 넓고 자유로운 오픈월드 맵을 구현하고 있으며, 다양한 탈 것들을 현실성 높게 구현해 보다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더불어 자유로운 플레이 외에도 세 주인공을 필두로 하는 스토리 모드도 지원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GTA 5’는 오는 9월 17일 PS3와 Xbox360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PC버전 발매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무한한 자유도를 자랑하는 오픈월드 액션게임 ‘GTA 5’의 공식 박스 아트가 공개되었다.
오늘(현지시간 2일), 락스타게임즈는 자사가 개발 중인 ‘GTA 5’의 박스 아트를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공개된 박스 아트에는 주인공인 마이클, 트레버, 프랭클린 세 명의 모습이 모두 나타나 있으며, 보트를 타는 모습이나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소녀의 모습이 컷 분할 방식으로 그려져 있다.
지난 97년부터 시작된 `GTA` 시리즈는 독특한 게임성과 실제 도시를 바탕으로 한 배경 묘사 등으로 인해 시리즈마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높은 자유도 때문에 게임 내의 폭력성이나 범죄 행위 등이 두드러져 꾸준히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다.
‘GTA 5’는 락스타게임즈의 작품 중 가장 넓고 자유로운 오픈월드 맵을 구현하고 있으며, 다양한 탈 것들을 현실성 높게 구현해 보다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더불어 자유로운 플레이 외에도 세 주인공을 필두로 하는 스토리 모드도 지원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
‘GTA 5’는 오는 9월 17일 PS3와 Xbox360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PC버전 발매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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