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첫 승 거둔 엔씨소프트, 게임 속에서 '자축'
2013.04.12 15:29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리니지 2' 에서 개최된 NC다이노스 첫 승 이벤트 (사진제공: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창단한 신생 프로야구구단 NC 다이노스가 프로리그 첫 승을 거둠에 따라 엔씨소프트가 자사 게임들에서 승리 기념 이벤트를 실시해 화제다.
NC 다이노스는 지난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투수 이재학 선수의 호투에 힘입어 4대 1 승리를 거뒀다. 이번 승리는 제9 구단으로 출발한 NC 다이노스의 프로리그 첫 경기로, 7연패 끝에 거둔 값진 승리라 더욱 인상깊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자사를 대표하는 게임 내에서 다양한 승리 축하 이벤트를 실시했다. 먼저 '리니지' 에서는 역사적인 첫 승리를 기념하는 버프 동상을 12일 오후 6시까지 기란 마을에 설치했으며, '리니지 2' 에서는 24시간동안 각 마을에 '단디 NPC' 가 스폰된다.
한편, '아이온' 에서는 NC 다이노스 첫 승을 기념해 12일 하루 동안 몬스터 소환과 '깜짝 놀랄만한 선물' 제공 이벤트를 실시한다. '블레이드앤소울' 역시 최근 한 달간 게임을 이용한 모든 유저들에게 무기에 보석 슬롯을 추가할 수 있는 '보석 홈' 3종 세트를 무료로 증정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이번 승리로 인해 NC 다이노스는 10연패의 한화를 제치고 2013 프로야구 팀 순위 8위로 우뚝 올라섰다. NC 다이노스에 패한 LG는 현재 두산, 넥센과 함께 공동 4위로, 올 주말 9위 한화 이글스와 3연전을 가지게 된다.
SNS 화제
-
1
에반게리온 시리즈 신작, ‘니어’ 요코 타로가 각본 쓴다
-
2
개발에 집중해온 시프트업, 자체 퍼블리싱 재도전한다
-
3
AI 신설과 인디 확대, 콘진원 게임 제작지원 확 바뀌었다
-
4
[순위분석] 글로벌 동기화 눈앞, 파판 14 관심 최고조
-
5
손가락 마디 하나까지 스캔, 붉은사막의 '디테일' 제작 현장
-
6
10세대? 외전? 포켓몬 30주년 기념 신작 루머 총정리
-
7
4 대 4 대전, 오버워치 모바일 신작 ‘오버워치 러시’ 공개
-
8
[오늘의 스팀] 스타듀 밸리풍 '미스트리아' 업데이트로 주목
-
9
하운드13 "웹젠으로부터 MG 잔금 수령, 논의 이어가겠다"
-
10
10주년 맞은 스타듀 밸리, 새 로맨스 대상 2인 공개
많이 본 뉴스
-
1
10세대? 외전? 포켓몬 30주년 기념 신작 루머 총정리
-
2
10주년 맞은 스타듀 밸리, 새 로맨스 대상 2인 공개
-
3
[인디言] 스팀 ‘압긍’ 사이버펑크 퍼즐게임, 다이얼로그
-
4
[오늘의 스팀] 스타듀 밸리풍 '미스트리아' 업데이트로 주목
-
5
개발에 집중해온 시프트업, 자체 퍼블리싱 재도전한다
-
6
에반게리온 시리즈 신작, ‘니어’ 요코 타로가 각본 쓴다
-
7
스타팅 포켓몬도 공개, 포켓몬 10세대 신작 내년 출시된다
-
8
K-버추얼 아이돌 개발자, 데바데 한국 맵·생존자 공개
-
9
한층 가혹해진 탑을 올라라, 슬레이 더 스파이어 2
-
10
갓 오브 워 실사 드라마 첫 스틸컷, 팬들 반응 엇갈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