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리·새턴·PS2 등 18개 게임기가 하나에 담겼다
2013.04.15 13:04 게임메카 강병규 기자
'아타리', '네오지오', 'PS2' 등을 18개 콘솔을 통합한 종합 콘솔 게임기가 화제다. 지난 12일 해외 개발자 '박테리아'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70년대부터 출시된 콘솔게임기를 한데 모아둔 '프로젝트 유니티' 공개했다. '프로젝트 유니티'는 거대한 나무상자를 셋업박스로 사용



▲ '프로젝트 유니티'와 관련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영상 (영상출처: 박테리아 공식 홈페이지)
‘아타리’, ‘네오지오’, ‘PS2’ 등 18개 비디오게임기를 하나로 통합한 종합 콘솔 게임기가 등장해 화제다.
지난 12일 해외 개발자 ‘박테리아’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70년대부터 출시된 콘솔게임기를 한데 모아둔 ‘프로젝트 유니티’ 공개했다.
‘프로젝트 유니티’는 거대한 나무상자를 셋업박스로 사용하며, 게임 구동에 필요한 여러 가지 기판이 장착돼 있는 거대한 사이즈로 구성됐다. 게임기 외부에는 게임 카트리지를 꽂을 수 있는 홈이 군데군데 파여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조작에도 전용 패드가 사용되는데, PS2나 게임큐브 등 여러 콘솔기기 패드의 모습을 하나로 합친 모습이다.
지원 기종은 아타리 7800, 아타리 2600, 콜레코 비전(coleco vision), PC엔진(turbo grafox), 암스트라드(amstrad gx4000), 인텔리비전(intellivision), GBA, 세가 메가드라이브, 닌텐도 64, 네오지오, 닌텐도 NES, 드림캐스트, 게임큐브, PS1, PS2, 세가 새턴, 세가 마스터 시스템, SNES 등 총 18종이다.
‘프로젝트 유니티’ 제작에 걸린 시간은 3년, 소모된 금액은 약 $1,022 (한화 약 120만원)이며, 게임기 판매와 관련된 공식적인 언급은 없다.

▲ '프로젝트 유니티'의 본체, 기종별 카트리지 삽입구가 나눠져 있다 (사진출처: 소개 영상 캡쳐)

▲ 기기 내부모습, 기판을 모아둔 형태다 (사진출처: 소개 영상 캡쳐)

▲ 여러 가지 패드를 섞어둔 모습인 '프로젝트 유니티' 전용 패드 (사진출처: 소개 영상 캡쳐)
SNS 화제
-
1
박정희가 되어보는 대체역사게임, 스팀에 출시
-
2
핵 투하 시뮬레이션, 한국이 세 번째로 많이 맞았다
-
3
‘마동석’ 나오는 코지마 히데오 신작, 플스 떠나 Xbox로
-
4
2가 아닌 '다음'을 약속한 만남, 마비노기 이터니티
-
5
닐 드럭만 "우린 라스트 오브 어스를 아직 끝내지 않았다"
-
6
원스토어 패싱 유도한 구글, 법원서 위법성 인정
-
7
[순정남] 늙크크 게이머 특징 TOP 5
-
8
다시 폐쇄된 공룡 세계, 넥슨게임즈 '듀랑고 월드' 개발 중단
-
9
북한에 고립된 박 이병, 모던 워페어 4 캠페인 영상 공개
-
10
검극액션 참맛, 귀무자 검의 길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
많이 본 뉴스
-
1
핵 투하 시뮬레이션, 한국이 세 번째로 많이 맞았다
-
2
박정희가 되어보는 대체역사게임, 스팀에 출시
-
3
[겜ㅊㅊ] 긍정적 평가 98% 이상, 스팀 ‘압긍’ 신작 5선
-
4
기쁨이 두 배! 닌텐도 다이렉트 8·9일 이틀간 열린다
-
5
[숨신소] 림월드와 던전 크롤러의 만남 '던전 세틀러즈'
-
6
‘마동석’ 나오는 코지마 히데오 신작, 플스 떠나 Xbox로
-
7
[순정남] 늙크크 게이머 특징 TOP 5
-
8
닐 드럭만 "우린 라스트 오브 어스를 아직 끝내지 않았다"
-
9
숙련모드에 군정까지 '삼국지 14 with 파워업키트' 출시
-
10
2가 아닌 '다음'을 약속한 만남, 마비노기 이터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