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서울랜드에 '카트라이더' 캐릭터 파크 생긴다
2013.04.16 09:52 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넥슨은 서울랜드와 자사의 인기 캐주얼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을 공동으로 펼쳐나가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월)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서울랜드 내에 카트라이더 게임 속 콘텐츠를 모티브로 한 놀이시설물을 제작하고

▲지난 15일 넥슨과 롯데월드는 '카트라이더'의 지적재작권 활용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넥슨 이정헌 본부장, 오른쪽: 서울랜드 김대중 상무)

▲지난 15일 넥슨과 롯데월드는 '카트라이더'의 지적재작권 활용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 넥슨 이정헌 본부장, 오른쪽: 서울랜드 김대중 상무)
넥슨은 서울랜드와 자사의 인기 캐주얼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이하 카트라이더)'의 지적재산권(IP)을 활용한 사업을 공동으로 펼쳐나가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월)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양사는 서울랜드 내에 카트라이더 게임 속 콘텐츠를 모티브로 한 놀이시설물을 제작하고, 향후 게임과 연계한 온, 오프라인 프로모션 활동도 함께 펼쳐나갈 계획이다.
넥슨과 서울랜드는 2011년 실제 카트라이더 게임에 등장하는 ‘카트’의 형체를 본 딴 ‘초대형 카트 구조물’을 공동 제작해, 서울랜드 캐릭터 퍼레이드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카트라이더 개발 및 사업을 총괄하는 넥슨 이정헌 본부장은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높은 접근성으로 전 연령층에게 사랑 받는 카트라이더가 올해 25주년을 맞아 캐릭터 파크로 거듭난 서울랜드와 만나 높은 시너지를 낼 것이다. 국민게임이라는 명성처럼 오프라인에서도 폭넓은 연령대를 아우르는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서울랜드 김대중 상무는 “서울랜드는 놀이시설 및 이벤트에 카트라이더 캐릭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카트라이더를 시작으로 국내 타 업체들과 협력해 고객들에게 캐릭터를 알리고 다양한 즐거움을 전달하는 캐릭터 파크로 성장시켜나가겠다”고 전했다.
'카트라이더'는 전국민의 3분의 1인 1,800만 명이 즐기는 국민 캐주얼 레이싱 게임으로, 서비스 초창기 최고 동시접속자수 22만 명을 기록하는 등 레이싱 게임으로서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긴 바 있다. 현재 국내 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에 진출, 인기리에 서비스되며 전세계 2억 7천만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SNS 화제
-
1
신규 스토리 추가, 화산의 딸 모바일과 콘솔로 나온다
-
2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
3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4
[판례.zip] 계정 거래 후 원 주인이 되찾아가도, 보호 어렵다
-
5
해킹된 Xbox 계정 영구 정지한 MS, 브라질서 패소
-
6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7
[순정남] 게이머를 강하게 키우는 '초보 절단기' TOP 5
-
8
최대 5배, 불법 사설서버 '징벌적 손해배상' 법안 발의
-
9
매출 감소 우려에도, 아스달이 유료 뽑기 없앤 이유는?
-
10
데드 스페이스의 아버지, 글렌 스코필드 은퇴 선언
많이 본 뉴스
-
1
2026년, 오픈월드 신규 트렌드로 떠오른 '몬스터 포획 RPG'
-
2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3
[겜ㅊㅊ] 한적한 귀농 생활, 스듀풍 농장 시뮬 신작 5선
-
4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5
포켓몬+마피아? 보드게임 신작 ‘너 혹시 로켓단?’ 공개
-
6
이누야샤 컬래버·아처 추가 '던파 모바일' 하반기 로드맵
-
7
언리얼 전환되는 TFT 18세트, 핵심은 ‘수호령’
-
8
몬스터 헌터 와일즈, 8월 4일부터 정가 45% 내린다
-
9
디플러스 기아, 급여 지연 인정 "구단 매각 진행 중"
-
10
팔콤 콘도 대표 “하늘의 궤적 세컨드 난도, 도전적일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