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3’ 일본어판, 오늘 발매
2013.04.18 14:52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3' 일본어판 (사진제공: 인트라링스)
인트라링스는 반다이남코파트너즈코리아와 협력하여 PS3, Xbox360용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3’ 일본어판을 오늘(18일) 발매한다.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3’은 지난 3월 영문판으로 출시된 작품과 같은 게임으로, 본 작품은 ‘제4차 닌자대전’ 등 TV 애니메이션의 최신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고 오의, 인술 등을 원작에 가깝게 재현했다. 또한, 강대한 힘을 가진 미수를 봉인한 인주력들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한다.
더불어 ‘닌자연표’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되어 메인 스토리의 이벤트와 전투를 언제든지 다시 체험할 수 있으며, 소년 시절의 전투도 일부 플레이가 가능하다. 더불어 바꿔치기 기술의 횟수가 제한되고, 각 캐릭터의 특성이 더욱 강조되어 보다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이에 더해 일부 캐릭터에 ‘즉시각성’이 추가되어 연속공격 도중에도 더욱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다.
한편,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3’ 일본어판의 초회 버전에는 드래곤볼의 손오공 복장(나루토 전용)과 우즈마키 나루토, 휴우가 히나타, 우치하 사스케, 하타케 카카시, 하루노 사쿠라 등 5종류의 캐릭터 별 복장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3’은 전국의 온·오프라인 게임전문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희망소비자가격은 59,800원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링스 홈페이지(http://www.intralinks.co.kr/) 및 공식 블로그,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트라링스는 반다이남코파트너즈코리아와 협력하여 PS3, Xbox360용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3’ 일본어판을 오늘(18일) 발매한다.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3’은 지난 3월 영문판으로 출시된 작품과 같은 게임으로, 본 작품은 ‘제4차 닌자대전’ 등 TV 애니메이션의 최신 에피소드가 수록되어 있고 오의, 인술 등을 원작에 가깝게 재현했다. 또한, 강대한 힘을 가진 미수를 봉인한 인주력들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참전한다.
더불어 ‘닌자연표’ 시스템이 새롭게 추가되어 메인 스토리의 이벤트와 전투를 언제든지 다시 체험할 수 있으며, 소년 시절의 전투도 일부 플레이가 가능하다. 더불어 바꿔치기 기술의 횟수가 제한되고, 각 캐릭터의 특성이 더욱 강조되어 보다 전략적인 전투가 가능하다. 이에 더해 일부 캐릭터에 ‘즉시각성’이 추가되어 연속공격 도중에도 더욱 강력한 공격을 할 수 있다.
한편,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3’ 일본어판의 초회 버전에는 드래곤볼의 손오공 복장(나루토 전용)과 우즈마키 나루토, 휴우가 히나타, 우치하 사스케, 하타케 카카시, 하루노 사쿠라 등 5종류의 캐릭터 별 복장이 특전으로 제공된다.
‘나루토 질풍전: 나루티밋 스톰 3’은 전국의 온·오프라인 게임전문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희망소비자가격은 59,800원이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링스 홈페이지(http://www.intralinks.co.kr/) 및 공식 블로그, 반다이남코 파트너즈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세나 리버스, ‘쫄작’ 남기고 영웅 머리 크기 줄였다
- 2 20년 전과 올해 지스타 풍경 변화, 전격 비교
- 3 [롤짤] 한 명만! 젠지 FA에 몰려든 팀들
- 4 엘든 링 DLC 포함, 더 게임 어워드 GOTY 후보 발표
- 5 [이구동성] 공로상...?
- 6 하프라이프 3는 레포데 때문에 나오지 못했다?
- 7 넥슨 신작 슈퍼바이브 "신캐는 페이커 영향 받았다"
- 8 9년 만의 복귀, ‘마리오 카트 8 디럭스’ 해피밀 출시
- 9 [포토] 금손 코스어 집합, 지스타 코스프레 어워즈
- 10 [순정남] 배상 따위 하지 않는 '락카칠' 캐릭터 TOP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