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일레븐, 차기작엔 'AFC 챔스리그' 라이선스 적용
2013.04.23 13:31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아시아 축구 연맹(AFC)과 아시아의 축구 클럽팀 챔피언을 결정하는 'AFC 챔피언스 리그' 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위닝 일레븐' 시리즈 차기작부터는 'AFC 챔피언스 리그' 에 출전하는 팀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모드가 탑재된다

▲ AFC 챔피언스 리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위닝일레븐' 시리즈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아시아 축구 연맹(AFC)과 아시아의 축구 클럽팀 챔피언을 결정하는 'AFC 챔피언스 리그' 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위닝 일레븐' 시리즈 차기작부터는 'AFC 챔피언스 리그' 에 출전하는 팀을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모드가 탑재된다. 새로운 모드에서는 아시아 No. 1 클럽의 자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뜨거운 경기를 즐길 수 있다.
'AFC 챔피언스 리그'는 아시아 축구 연맹(AFC)이 주최하는 아시아 클럽 팀의 챔피언을 결정하는 대회다. 한국, 일본, 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축구 연맹(AFC)에 가맹된 각 지역과 나라의 강호 32팀이 참가한다.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는 "향후에도 '위닝 일레븐' 시리즈를 보다 리얼한 축구 게임으로 진화시켜, 고객 여러분들에게 축구의 매력을 전함과 동시에 축구 문화의 발전에 공헌해 나아갈 것" 이라고 밝혔다.
SNS 화제
-
1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2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3
확률형 아이템 표기 위반 시 최대 ‘매출 3% 과징금’ 발의
-
4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5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6
한국 게임 30년 조명, '세이브 더 게임' 3부작 29일 방송
-
7
'무늬만 15세' 여신의 여명, 부적정 등급으로 삭제 조치
-
8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9
33 원정대 개발사, 500만 장 팔았지만 규모 확장은 없다
-
10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큰 거 온다고? 스타듀 밸리에 팬들 몰렸다
-
2
[겜ㅊㅊ] 스팀 겨울 축제, 역대 할인율 경신한 ‘갓겜’ 7선
-
3
바다에서 정글로, 데이브 더 다이버 DLC에서 확 바뀐다
-
4
25일 단 하루, 칼리스토 프로토콜 에픽 무료 배포
-
5
에픽스토어 '디스코 엘리시움' 무료배포, 한국은 제외
-
6
한국 오컬트 공포, 전국퇴마사협회 스팀 앞서 해보기 출시
-
7
[오늘의 스팀] 첫 90% 할인 슬더스, 역대 최고 동접 기록
-
8
서든∙블아로 다진 내실, 넥슨게임즈 신작으로 비상 준비
-
9
콜옵과 타이탄폴의 아버지 ‘빈스 잠펠라’ 교통사고로 별세
-
10
마동석 주인공인 갱 오브 드래곤, 신규 스크린샷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