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이제 거실문화, Xbox로 피자 주문한다
2013.04.24 15:28 게임메카 김미희 기자
MS와 피자헛의 협업 하에 개발된 ‘피자헛 포 Xbox’가 발표됐다. 특히 이번 앱은 게임 콘솔로 실제 음식을 주문하는 첫 번째 사례라 많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피자헛 포 Xbox’는 Xbox360으로 피자헛의 피자를 주문하는 프로그램이다

▲ '피자헛 포 Xbox' 트레일러 (영상출처: 유튜브)
MS와 피자헛의 협업 하에 개발된 ‘피자헛 포 Xbox’가 발표됐다. 특히 이번 앱은 게임 콘솔로 실제 음식을 주문하는 첫 번째 사례라 많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피자헛 포 Xbox’는 말 그대로 게임 콘솔 기기 Xbox360으로 피자헛의 피자를 주문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피자는 물론 파스타, 윙 등 피자헛의 모든 메뉴를 Xbox360으로 주문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가 원하는 토핑을 얹어 본인의 입맛에 맞는 피자를 만들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제공된다. ‘피자헛 포 Xbox’는 게임 컨트롤러 혹은 Xbox360의 모션 컨트롤러 키넥트로 프로그램을 조작할 수 있는데, 키넥트를 이용하면 원하는 재료를 손으로 집어 도우 위에 올려놓는 등, 보다 실감나는 조작감을 맛볼 수 있다.

▲ 원하는 토핑을 골라 이용자 본인의 입맛에 딱 맞는 피자를 주문할 수 있다
또한 Xbox360의 네트워크 시스템 Xbox Live와 피자헛의 계정 간 연동이 지원되어 이용자가 자주 이용하는 주문 내역이나, 인근 지점의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과도 연동되어 주문 내역을 친구들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MS는 피자헛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특히 콘솔로 실제 음식을 주문하는 첫 번째 케이스라는 사실을 중히 여기고 있다. 또한 Xbox의 브랜드 가치를 게임을 넘어 ‘거실 문화’라 불리는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격상시키려는 MS의 사업 방향과도 맞아떨어지는 부분이다.
‘피자헛 포 Xbox’는 4월 22일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5월 6일까지 이 프로그램으로 피자를 주문한 이용자에게 최초 1회에 한해 15%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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