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2 공백, 네오위즈게임즈 1분기 국내 매출 24% 하락
2013.05.14 09:46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 2013년 1분기 영업실적을 발표한 네오쥐즈게임즈
네오위즈게임즈는 2013년 1분기(1월~3월)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공시 자료에 따르면, 네오위즈게임즈의 1분기 매출은 1,470억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5% 감소했다. 영업이익 역시 전년 동기대비 22.2% 감소한 282억 원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인 2012년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4%, 영업이익은 40.6%가 각각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 역시 569억 원의 적자에서 200억 원의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의 경우 해외 매출이 1,040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70%를 차지했다. 해외 매출은 엔화강세에 따른 일본 게임의 매출 약세에도 불구하고 중국 춘절 효과로 인해 직전 분기에 비해 약 20% 상승했다. 한편 국내 매출은 '피파 온라인 2' 종료에 따른 매출 공백이 현실화되며 24% 하락한 431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영업비용의 경우 직전 분기에 비해 사정이 나아졌다. 해외 퍼블리싱 매출 증가로 인한 지급수수료 수익이 전분기 대비 증가함에 따라 영업이익이 약 82억 원 증가했으며, 영업비용 역시 비용 효율화 노력에 따른 영업비용 전반 감소세에 따라 47억 원 가량 감소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2013년 상반기 '뇌천기' 와 '차구차구','야구의 신 ' 등의 신작 공개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하반기 중 '킹덤언더파이어: 에이지오브스톰' 과 '코어마스터즈', '야구의 신 판타지리그' 공개서비스와 '블레스' 의 첫 비공개 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는 일본에서 '아키에이지' 와 '크리티카' 공개서비스를 앞두고 있으며, 남미 'S4리그' 공개서비스 등도 계획되어 있다.
▲ 네오위즈게임즈 2013년 1분기 영업실적표
SNS 화제
-
1
박정희가 되어보는 대체역사게임, 스팀에 출시
-
2
핵 투하 시뮬레이션, 한국이 세 번째로 많이 맞았다
-
3
2가 아닌 '다음'을 약속한 만남, 마비노기 이터니티
-
4
닐 드럭만 "우린 라스트 오브 어스를 아직 끝내지 않았다"
-
5
원스토어 패싱 유도한 구글, 법원서 위법성 인정
-
6
‘마동석’ 나오는 코지마 히데오 신작, 플스 떠나 Xbox로
-
7
다시 폐쇄된 공룡 세계, 넥슨게임즈 '듀랑고 월드' 개발 중단
-
8
북한에 고립된 박 이병, 모던 워페어 4 캠페인 영상 공개
-
9
검극액션 참맛, 귀무자 검의 길 스팀 평가 '매우 긍정적‘
-
10
[숨신소] 림월드와 던전 크롤러의 만남 '던전 세틀러즈'
많이 본 뉴스
-
1
핵 투하 시뮬레이션, 한국이 세 번째로 많이 맞았다
-
2
박정희가 되어보는 대체역사게임, 스팀에 출시
-
3
[겜ㅊㅊ] 긍정적 평가 98% 이상, 스팀 ‘압긍’ 신작 5선
-
4
기쁨이 두 배! 닌텐도 다이렉트 8·9일 이틀간 열린다
-
5
최대 15시간 후 추가 요금, 게임패스 '클라우드 종량제’ 도입
-
6
[이구동성] "믿고 있었다고" 지스타 구원하러 온 크래프톤
-
7
타르코프 개발사 "타사에서 거부된 하드코어 게임 유통한다"
-
8
[숨신소] 림월드와 던전 크롤러의 만남 '던전 세틀러즈'
-
9
크래프톤 이상현상 헌팅 액션 '세계허구관리연맹' 첫 선
-
10
닐 드럭만 "우린 라스트 오브 어스를 아직 끝내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