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의견 귀담았다, 풋볼데이 테스트 2주간 8회 패치
2013.05.20 14:35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 비공개 테스트를 종료한 '풋볼데이' (사진 제공: NHN)
NHN이 자체 개발한 축구 시뮬레이션 게임 '풋볼데이'의 비공개 테스트가 지난 18일 종료됐다.
지난 3일부터 2주간 진행된 '풋볼데이'의 비공개 테스트는 유저 인터페이스, 실시간 게임 중계 시스템 및 선수카드에 대한 이용자 수용성을 집중점검하기 위해 게임 콘텐츠를 제한적으로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기간 동안 50%를 상회하는 높은 잔존율을 기록하는 등 기간 내내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이번 테스트에 참가한 이용자들은 인기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의 개발 및 운영 노하우가 그대로 접목되어 유저 인터페이스는 물론 고도의 운영 노하우가 필요한 실시간 게임 중계시스템도 안정적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선수카드의 그래픽 완성도가 높아 더 많은 라이선스가 확보되는 시점에는 카드 수집 기능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무엇보다 테스트 시작 이틀 후인 5일부터 총 8회의 패치 업데이트를 실시, 48시간마다 시뮬레이션 밸런스 조정, 버그수정을 지속적으로 진행, 이용자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NHN은 5월 20일까지 테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이후 40명의 이용자를 선정하여 대상 집중 대면 인터뷰를 진행하는 추가 의견 수렴 과정을 통해 공개 서비스에 이용자 의견을 철저히 반영한다는 전략이다.
'풋볼데이' 공개 서비스는 오는 8월 말 진행될 예정이며, 이용자간 대결(PvP)요소를 강화하여 세계 명문 클럽들의 실제스쿼드에 속한 선수들과 대결하는 ‘월드투어’, 스페인 국가대표 등 다양한 컨셉으로 구성된 팀들과 매일 경기를 치르는‘데일리매치’,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친선경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NHN은 “NHN이 보유한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 야구9단의 성공 노하우를 총망라하여 완성도 높은 풋볼데이 공개 서비스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 이라며 “풋볼데이는 모바일 연동도 눈앞에 두고 있어, ‘실시간으로 개입’이 가능한 시뮬레이션 게임의 묘미를 제공할 것이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fd.nav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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