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E의 MMORPG 신작? 스터먼드랭 상표 등록
2013.05.21 11:20 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에버퀘스트’와 ‘플래닛사이드’의 SOE가 신작으로 추정되는 타이틀 ‘스터먼드랭’에대한 상표권 등록을 신청했다. 비디오게임 사이트인 네오가프에 의하면 지난 5월 13일, 북미 온라인게임 개발사인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스가 ‘스터먼드랭’에 대한 상표출원을 신청했다



‘에버퀘스트’와 ‘플래닛사이드’의 SOE가 신작으로 추정되는 타이틀 ‘스터먼드랭(Sturmendrang)’에대한 상표권 등록을 신청했다.
비디오게임 사이트인 네오가프에 의하면 지난 5월 13일(현지시간), 북미 온라인게임 개발사인 소니온라인엔터테인먼스(Sony Online Entertainment, 이하 SOE)가 ‘스터먼드랭’에 대한 상표출원을 신청했다. SOE가 미국 특허상표국에 등록한 자료에 따르면, ‘스터먼드랭’은 새로운 PC MMORPG로 추정된다.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북미 누리꾼 사이에는 SOE의 새로운 MMORPG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며, 타이틀 명과 관련된 각종 의견이 나오고 있다. ‘스터먼드랭’은 18세기 독일 낭만시대를 일컫는 ‘Sturm und Drang’이 아니냐는 예측이 가장 힘을 얻고 있는데, ‘Sturm und Drang’은 우리나라에서는 ‘질풍노도의 시기’로 불리운다.
그 외에도 “J.K. 롤링이 쓴 ‘해리포터’에도 이와 비슷한 뜻이 덤스트랭(Durmstrang)이 나오는데, ‘해리포터’ 관련 게임으로 추정된다”거나, “타이틀 명이 온라인게임보다 콘솔게임에 가까운 이미지다”며, “PS4 신작일지 모른다”는 등 다양한 예측이 나오고 있다.
SOE는 1995년 설립된 소니의 온라인게임 개발/서비스 자회사로, 출시작으로는 ‘에버퀘스트’ 시리즈와 ‘뱅가드’, ‘플래닛 사이드’ 시리즈가 있다.

▲ 소니의 상표권 등록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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