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프로그래밍 대회 'NOS 시즌5' 참가자 모집
2013.06.03 17:38 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 게임 프로그래밍 대회 참가자를 모집하는 넥슨 (사진제공: 넥슨)
넥슨이 미래 개발자 양성 및 발굴을 위한 프로그래밍 대회 ‘NOS(Nexon Open Studio) 시즌 5’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래머 지망생은 물론 프로그래밍에 관심 있는 국내외 대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달 21일 오후 5시까지 넥슨인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 받으며, 서류전형과 과제심사, 면접을 거쳐 30명이 NOS 시즌 5에 참가할 자격을 얻는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7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6주간 프로그래밍에 관한 여섯 가지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한 주에 하나씩 부여되는 미션과 참가자들이 제출한 결과 등 대회의 모든 과정은 넥슨인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과제를 제출한 참가자들은 다른 참가자들의 결과물을 확인하며 자신의 실력을 살펴보고 비교하며 배울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모든 미션이 끝나면 개별 미션 수행 결과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1등 300만원, 2등과 3등에 각각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이와 별도로 각 미션마다 결과에 따른 부상이 제공된다. 또한 최종 입상여부와 관계없이 2013년 하반기에 시행되는 넥슨 컴퍼니 공개채용에 가산점을 받는다. 그 밖에도 참가자들을 위한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현직 개발자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2009년 시작해 올해로 시즌 5를 맞은 NOS는 예비 개발자들에게 게임 업계 입문에 필요한 실질적 경험과 기회를 제공해 왔다. 실제로 지난해 NOS 시즌 4 참가자 30명 중 8명이 2012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넥슨 컴퍼니에 입사했다.
넥슨 서민 대표는 “NOS를 통해 게임산업을 이끌어갈 미래의 개발자들이 경험과 지식을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자 한다”며 “게임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예비 개발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NOS 시즌 5의 자세한 내용은 넥슨인 홈페이지(http://www.nexoni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SNS 화제
-
1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 중심으로 신작 개발 박차
-
2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3
데브시스터즈 1분기 영업손실 174억... 희망퇴직 실시
-
4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
5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6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7
이환, 서브컬처 GTA가 아니라 ‘서브컬처 붉은사막’에 가깝다
-
8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9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10
숙녀의 뺨 때리기 게임 ‘장미와 동백’ 온라인 대전 추가한다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슬더스 2, 논란의 ‘문을 만드는 자’ 삭제한다
-
2
펄어비스 '도깨비' 프리 프로덕션 단계, 핵심 자원 투입
-
3
시프트업, 스텔라 블레이드 차기작 자체 퍼블리싱한다
-
4
“부정적 스팀 평가 지워달라” 아웃바운드 개발자 논란
-
5
파랜드 택틱스 느낌, 국산 인디 '스타더스트' 29일 출시한다
-
6
[이구동성] 중소에겐 너무 높은 ‘게임시장 의자’
-
7
‘마동석과 같이’ 어디로? 나고시 스튜디오 홈페이지도 폐쇄
-
8
검 만드는 소울라이크 '블레이드 오브 파이어' 스팀 출시
-
9
스팀 컨트롤러, 떨어뜨리면 비명 지른다
-
10
스타듀 밸리 개발자 “이혼·불륜 추가는 도덕적으로 반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