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 뻗는 '열혈강호 온라인' 유럽 31개국 수출계약
2013.06.07 18:09게임메카 장제석 기자

▲ 유럽 31개국 수출계약을 진행한 '열혈강호 온라인' (사진제공: 엠게임)
엠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는 코믹 무협 MMORPG ‘열혈강호 온라인’의 유럽 31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열혈강호 온라인’은 인기 무협만화 ‘열혈강호’를 기반으로 개발한 코믹 무협 온라인게임으로, 지난 2005년 중국, 대만을 시작으로 태국, 일본, 미국, 베트남, 캄보디아 등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글로벌 장수 인기게임이다.
‘열혈강호 온라인’의 유럽 지역 서비스를 맡은 ‘Games-Masters.com LTD’는 ‘카발 온라인’, ‘네이비 무브’, ‘CT 레이서’ 등 다양한 장르의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는 영국의 대표적인 게임 개발 및 퍼블리셔로, 영국, 독일,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31개국에 서비스를 진행한다.
엠게임은 향후 정식 서비스까지 무협 문화에 낯선 유럽 유저들의 취향 분석을 통해 다양한 현지화 콘텐츠를 마련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구축과 함께 오는 하반기 현지 유저들을 대상으로 클로즈 베타 및 오픈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게임스-마스터즈닷컴의 톨슨 샤우워 대표는 “열혈강호 온라인은 아시아를 넘어 미국에서도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오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장수 온라인게임으로, 유럽 유저들에게도 인지도 높은 작품이다”라며 “유럽인들에게는 새로운 문화인 무협과 코믹한 게임성의 조합으로 색다른 재미 요소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열혈강호 온라인이 유럽 지역에 첫 선을 보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양사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유럽 지역에 한국 게임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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