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중국 퍼블리셔 추콩과 서비스 계약 체결
2013.06.27 11:09 게임메카 임태천 기자
중국 게임 사업 대표 주자들과 연이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게임빌의 이번 계약은 총 2억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전 세계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25%가 사용하고 있는 ‘Cocos2d-x 엔진’을 개발하고, 퍼블리싱까지 아우르는 유력 기업과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임빌은 중국 유명 퍼블리셔인 추콩과 게임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국 게임 사업 대표 주자들과 연이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 게임빌의 이번 계약은 총 2억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전 세계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25%가 사용하고 있는 ‘Cocos2d-x 엔진’을 개발하고, 퍼블리싱까지 아우르는 유력 기업과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게임빌은‘제노니아5’와 ‘카툰워즈2’ 등을 필두로 선보일 계획이며, 계속적으로 추콩과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게임빌은 공신력 있는 파트너를 통해 중국 내 마켓을 다각도로 공략할 수 있고, 추콩은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은 양질의 게임을 중국 전역에 서비스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추콩이 운영하는 26만여 명의 개발자 커뮤니티(www.cocoachina.com)는 전문 그룹을 통한 우수 모바일게임들의 흥행 무대라는 점에서 보다 넓은 타깃 층을 대상으로 중국 시장을 효율적으로 공격할 채비를 갖추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게임빌은 최근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한 바 있으며, 다양한 중국 파트너들과 협력을 이어가면서 중화권 공략을 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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