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 서버 오픈한 웹삼국지2, 원활한 게임 환경 제공
2013.06.28 11:09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 15개 서버를 오픈한 '웹삼국지2' (사진 제공: 간드로메다)
간드로메다는 전략시뮬레이션 웹게임 '웹삼국지2'가 지난 2월 1일 정식 서비스 실시 이후 4개월 만에 15개 서버를 오픈하는 등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웹삼국지2'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업데이트와 '마필육성', '서버패권전' 시스템으로 이용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유저들에게 쾌적한 게임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서버를 추가해 왔다. 이를 통해 뒤늦게 '웹삼국지2'를 플레이 하고자 하는 유저라도 지난 22일 오픈 된 15번째 서버 '사원'에 접속해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게임을 원활하게 플레이 할 수 있다.
간드로메다 관계자는 "기존유저나 신규유저에게도 쾌적한 게임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앞으로도 웹삼국지2는 타 웹게임과 차별화된 업데이트와 파격적인 이벤트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국전투기’로 인기를 얻고 있는 웹툰 작가 최훈의 ‘삼국전투기 외전 시즌2’의 6편 ‘진격의 경호원 전위악래편이 업데이트 됐으며, 이를 기념하여 6월 27일부터 7월 10일까지 블로그, 미투데이, 페이스북 등에 알리면 월단평, 청매주, 수경천 등 다양한 아이템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6월말 일까지 출석이벤트와 GS25 편의점 이벤트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ws2.gandromed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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