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전쟁, 악령군 최고 인기 직업은 솔플 최강자 '데몬'
2013.07.05 15:32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 거울전쟁 악령군의 직업, 왼쪽부터 서큐버스, 데빌(데몬 전직), 데몬 (사진 제공: 엘엔케이로직코리아)
엘엔케이로직코리아는 슈팅 RPG ‘거울전쟁: 신성부활(이하 거울전쟁)'의 악령군 업데이트 이후 데몬 직업이 이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거울전쟁'은 지난 6월 27일 대규모 업데이트인 악령군을 추가하면서 많은 이용자들이 몰려 성황을 이루었고, 캐릭터 생성 수를 비교한 결과 데몬이 다른 직업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악령군 중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로 확인됐다.
데몬은 악령군의 마법형 직업으로 힐 중심의 다크 프리스트와는 달리 공격 마법에 집중되어 있는 캐릭터이다. 특히 타 직업에 비해 범위형 공격 스킬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화면 전체를 화염으로 뒤덮는 화려한 이펙트와 강력한 대미지의 전술 스킬 ‘파이러메이니어’로 이용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반면 강력한 대미지에 비해 화려함이 다소 떨어지는 해골 궁수와 초반 공격력이 약하고 힐 계열 스킬 위주로 구성된 다크 프리스트는 데몬, 좀비 전사에 이어 각각 캐릭터 생성 3위와 4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초반 육성의 어려움을 딛고 20레벨에 각각 ‘해골 명궁’, ‘서큐버스(혹은 인큐버스)’로 전직하게 되면 초반과 달리 강력해지는 직업이다.
엘엔케이 홍보팀 김용식 팀장은 “초반 퀘스트 중심의 솔로 플레이에서는 화려한 이펙트와 광역 스킬이 많은 데몬이 이용자들에게 많은 선택을 받았지만 후반부로 진행될수록 평준화가 될 것으로 본다” 며 “해골 궁수와 다크 프리스트는 전직 이후 파티 플레이에서 없어서는 안될 강력한 존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악령군 업데이트 이후 각 직업 선두 고레벨 이용자가 속속 등장하면서 자신의 전투 노하우와 육성 후기에 대한 의견교류가 자유게시판을 통해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거울전쟁' 공식 홈페이지(www.mirrorw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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