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AOS 신작 '도타 2' 국내 첫 테스트, 11일부터
2013.07.08 15:12 게임메카 남윤서 기자
밸브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도타 2의 첫 국내 테스트 일정이 공개됐다. 이번 주 11일(목)부터 비공개 형식으로 도타 2 국내 테스트가 진행되며, 테스트는 베타키를 소유한 유저들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베타키는 곧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배포할 예정이라 밝혔다

리그오브레전드의 대항마라고 꼽히는 타이틀, '도타2' 국내 첫 테스트 일정이 공개됐다.
넥슨은 '도타2' 국내 첫 테스트를 11일(목)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첫 테스트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베타키를 갖고 있어야 참여가 가능하다.
현재 알려진 베타키 배포 계획으로는, 이번 주말인 13일과 14일 열리는 도타2 스타터 리그(이하 NSL) 4강전과 결승전 행사 관람객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13일엔 4강 진출팀인 'Bird Gang vs BMS' , 'Tiger Power vs FXOpen'의 경기가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며 두 팀의 승자가 14일 같은 곳에서 결승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외의 베타키 배포 계획은 아직 알려진 바 없다.
한편 게임메카 '도타2'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주말 NSL경기의 VIP석 초대권을 배포 중이다. VIP입장권은 대기열 없이 바로 입장이 가능하고 가장 앞의 좌석인 VIP석에서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 VIP입장권 신청은 간단한 신청 양식으로 이루어지며 dota2.gamemeca.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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