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업 재시동 DeNA, 유망 개발사 찾겠다
2013.07.09 10:20게임메카 정지혜 기자

국내 지사 철수설에 휘말렸던 DeNA가 투자지원금과 함께 국내 사업에 재시동을 건다.
전세계에서 소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넷 기업인 DeNA가 국내의 유망 MORPG 및 MMORPG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DeNA는 미국 매출 1위를 달성한 '바하무트: 배틀 오브 레전드', 전세계 33 개국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한 '블러드 브라더스'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검증된 수익화 노하우와 모바게 플랫폼을 적용, 국내 유망 게임 개발사와 함께 전세계적인 히트작을 만들어 낸다는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DeNA 서울에 본사 임원이 대표로 임명되면서, 약 50억 가량되는 투자 지원금을 가지고 왔다"며, "이 자금을 유력 게임 소싱 및 개발사 인수 등을 위해 전부 투자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 DeNA는 개발사의 모바일게임 개발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형식으로 경쟁력있는 타이틀을 찾아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작비뿐 아니라 모바게 플랫폼을 통한 대규모 유저 확보, 커뮤니티 기능 제공, 퍼블리싱/마케팅 지원도 제공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중소 개발사들은 보다 효과적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DeNA는 제작 지원뿐 아니라 게임 개발 이후 수익 분배도 제시하고 있어, 개발사는 보다 효과적으로 동반 성장을 모색할 수 있다. 이 프로젝트에는 멀티 플레이어 RPG 개발이 가능한 기술 역량을 갖춘 개발사라면 규모를 막론하고 어디나 참여할 수 있다.
DeNA 서울 지사의 우에바야시 토모히로 대표는 "DeNA는 한국의 우수한 RPG 개발력과 시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DeNA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사들이 모바일 환경에서 MORPG/MMORPG를 안정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발비를 지원하고, DeNA의 수익화 노하우와 모바게 플랫폼을 통해 성공적인 시장 진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원하는 개발사는 DeNA 서울 이민주 본부장 (minju.lee@dena.com)에게 연락하면 되며, 이번 프로젝트는 일시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상시적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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