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뉴 베가스 개발팀, SF 장르 '스카이림' 개발했었다
2013.07.12 15:37 게임메카 임진모 기자
‘폴아웃’ 개발사로 유명한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가 SF 배경의 ‘스카이림’을 기획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옵시디언의 CEO 퍼거스 우르크하트는 한 외신을 통해 미개발 프로젝트에 그쳤던 백스페이스의 컨셉 아트를 여러장 공개했다
▲ '폴아웃' 개발사 옵시디언의 '백스페이스' 프로젝트 (사진 출처: Kotaku)
‘폴아웃’ 개발사로 유명한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가 SF 배경의 ‘스카이림’을 기획 및 개발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옵시디언의 CEO 퍼거스 우르크하트(Feargus Urquhart)는 한 외신을 통해 미개발 프로젝트에 그쳤던 '백스페이스' (Backspace)의 컨셉 아트를 여러장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구체적으로 개발팀을 꾸린 것은 아니며, 개발자간 오간 기획 작업의 총칭이다.
퍼거스 CEO는 이 게임을 초기 구상 시 시간 여행 개념을 도입한 SF 배경의 액션 RPG로 전반적인 틀을 잡았는데, 흡사 지난 2011년 출시된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에 비유했다. 실제 플레이 방식도 유기적으로 행동하는 NPC와 퀘스트 위주의 진행 등, 게임성 자체도 유사했을 것이라 덧붙였다.
이 밖에 먼 미래에 우주로 진출한 인류가 건립한 우주 정거장을 기점으로 한 외계인과 사이보그의 침공 등 SF 세계관과 다양한 현대 무기의 장점을 살린 미래형 도구 및 전투에서의 전술 활용까지, 프로트타입에 가깝게 진행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팬들은 실제 개발이 진행되어도 손색 없을 것 같다는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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