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시티’ 핵심 개발자, 맥시스 떠나 ‘스포어’류 게임 만든다
2013.07.17 10:47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심시티’를 제작한 핵심 개발자들이 EA를 떠나 새로운 시뮬레이션게임 개발에 착수한다. 맥시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오션 퀴글리(Ocean Quigley)는 오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을 포함한 총 세 명의 핵심 개발자가 EA를 떠나, ‘젤리그레이드(Jellygrade)’라는 게임 개발사를 설립하고 새로운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오션 퀴글리 트위터 전문
‘심시티’를 제작한 핵심 개발자들이 EA를 떠나 새로운 시뮬레이션게임 개발에 착수한다.
맥시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던 오션 퀴글리(Ocean Quigley)는 오늘(현지시간 16일) 트위터를 통해 자신을 포함한 총 세 명의 핵심 개발자가 EA를 떠나, ‘젤리그레이드(Jellygrade)’라는 게임 개발사를 설립하고 새로운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젤리그레이드’의 구성원은 오션 퀴글리와 앤드류 윌모트(Andrew Willmott), 댄 모스코비츠(Dan Moskowitz)로, 세 사람 모두 EA 산하 스튜디오인 맥시스에서 ‘심시티 3000’과 지난 5월 출시된 ‘심시티’ 및 ‘심즈’, ‘심즈 2’, ‘스포어’의 핵심 개발자로 활동한 바 있다.
오션 퀴글리는 “우리 모두 시뮬레이션게임을 제작하는 것을 좋아한다”며 “’젤리그레이드’에서 개발할 첫 작품은 지구의 태동을 다루는 시뮬레이션게임으로, 용암과 물, 고대 생물 등이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현재는 iOS 기반으로 게임을 개발 중이지만, 이후에 PC 버전으로도 출시할 계획임을 덧붙였다.

▲ '젤리그레이드' 텀블러에 게재된 개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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