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으로 가상현실을! 오큘러스 모바일도 지원한다
2013.07.19 11:20 게임메카 허새롬 기자
지난 18일, 오큘러스 VR 브랜든 이리브(Brendan Iribe) CEO는 오큘러스 리프트가 모바일 기기에서도 구동되도록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 소비자 키트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오큘러스 리프트는 모바일과 PC를 함께 지원하며, 콘솔 적용은 향후 이루어질 예정이다


▲ 오큘러스 리프트 헤드마운트 헤드셋
차세대 가상현실 기기 오큘러스 리프트가 모바일 기기를 지원해, 스마트폰에서도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17일), 오큘러스 VR 브랜든 이리브(Brendan Iribe) CEO는 오큘러스 리프트가 모바일 기기에서도 구동되도록 개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 소비자 키트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오큘러스 리프트는 모바일과 PC를 함께 지원하며, 콘솔 적용은 향후 이루어질 예정이다. 특히 브랜든 이리브 CEO는 ‘차세대 모바일’ 지원을 목표로 개발 중임을 언급해, 갤럭시와 아이폰의 새로운 시리즈에서 오큘러스 리프트가 지원될 것임을 암시했다.
이로 인해 모바일게임 및 애플리케이션 산업에도 가상현실 바람이 불 전망이다. 현재 오큘러스 리프트 개발자 키트를 이용한 PC 기반 가상현실 게임도 다수 출시된 점으로 미루어 보아, 모바일 기기를 지원함에 따라 가상현실을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속속 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브랜든 이리브 CEO는 “모바일 기기는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콘솔과 견주어도 될 정도의 기능을 지녔다. 오큘러스 VR은 그 흐름 속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큘러스 리프트 소비자 키트는 2014년에 출시되며, 가격은 300달러(한화 약 34만 원) 정도로 책정될 예정이다.
SNS 화제
-
1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2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3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4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5
모바일게임 출시량 전년比 2배 급증, 원인은 '바이브 코딩'
-
6
"디스크 포기 큰 실망" 소니에 쏟아진 각계각층 십자포화
-
7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8
소니, 2028년부터 플레이스테이션 실물 디스크 생산 중단
-
9
위메이드 박관호 의장, 지분 전체 中 네오펄스에 매각
-
10
에픽게임즈, 고전 SF 호러 ‘나는 입이 없다...’ 무료 배포
많이 본 뉴스
-
1
언리얼5로 바뀐 마비노기 이터니티, 올 가을 테스트
-
2
악성코드 배포에 악용, 월페이퍼 엔진 ‘앱 바탕화면’ 삭제
-
3
“우리가 허접했다” 서든2 주인공들 서든1에 등장
-
4
모텔 PC방은 불법, 문체부·게임위 '게임텔' 단속 강화한다
-
5
[오늘의 스팀] 프린세스 메이커, 마침내 8년 다 키울 수 있어
-
6
'라리안 넘어설 수 없다' 발더스 원작자가 4편 거절한 사연
-
7
넷플릭스 ‘페르소나’ 실사 드라마 제작한다
-
8
[겜ㅊㅊ] 스팀 여름 축제, 역대 최대 할인 중인 '압긍' 5선
-
9
판타지 RPG 하나가 통째로, 이환 1.2 버전 '고봉밥' 예고
-
10
SNK '용호의 권 외전' 리마스터 발표, 킹·유리 등장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