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 블소와 길드워2 앞세운 엔씨, 차이나조이 점령
2013.07.26 16:30 게임메카 류종화 기자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길드워 2(중국명: 격전2)' 와 '블레이드앤소울(중국명: 검령)' 이 나란히 차이나조이에 전시되며 중국 론칭을 본격화 하고 있다. '길드워 2' 는 중국 현지 파트너사 공중망을 통해 중국어로 현지화된 시연버전을 출품했다




▲ '차이나조이 2013' 의 '블소' 부스(위)와 '길드워 2' 부스(아래)
엔씨소프트의 온라인게임 '길드워 2(중국명: 격전2)' 와 '블레이드앤소울(중국명: 검령)' 이 나란히 차이나조이에 전시되며 중국 론칭을 본격화 하고 있다.
'길드워 2' 는 중국 현지 파트너사 공중망을 통해 중국어로 현지화된 시연버전을 출품했다. 이와 함께 '길드워 2' 를 개발한 엔씨소프트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의 주요 개발자들이 총출동해, 9월 '길드워 2' 2차 테스트 일정을 발표하는 등 현지 게이머들과 직접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레나넷 대표 마이크 오브라이언(Mike O'Brien)은 중국 현지 미디어와 가진 기자회견에서 “북미유럽에 이어 중국과 아시아에서도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내겠다”고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블소' 또한 현지 파트너사 텐센트게임즈의 전시 부스에서 시연버전을 출품했다. '블소' 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중국 현지게이머들에게 시연 버전을 선보였으며, 지난 5월에는 중국에서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블소' 는 올 하반기 추가적인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엔씨소프트 윤재수 신사업전략그룹 전무는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두 대작 게임의 중국 서비스를 위한 현지화 작업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며 "노력만큼 중국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블소' 와 '길드워 2' 는 중국 최대 게임 전문 사이트 17173.com의 온라인게임 기대작 순위에서 각각 1, 2위에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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