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 남코 1분기 실적, 영업익 17% 감소 ‘신작 부재’
2013.08.05 11:51 게임메카 김득렬 기자

반다이 남코 홀딩스가 일본 회계연도 2014년 1분기(2013년 4월 ~ 6월)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발표한 실적을 보면 매출 1,058억 6,700만 엔(한화 약 1조 1,957억 원), 영업 이익 133억 4,700만 엔(한화 1,509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6%, 17.4% 감소한 수치다.
이 중 콘텐츠 사업 부문을 보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한 570억 5,100만 엔(한화 약6,442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한 120억 9,200만 엔(한화 약 1,365억 원)을 달성했다.
반다이 남코는 콘텐츠 사업과 관련하여 일본에서 신규 타이틀 ‘건담 브레이커’를 비롯해 작년에 발매된 ‘태고의 달인’ 시리즈나 ‘드래곤 볼’ 시리즈 등 여러 타이틀의 재판매가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반면, 해외는 북미에서 대형 타이틀이 출시됐던 전년 동기에 비해 저조한 실적을 나타낸 것으로 보고 있다.
온라인게임 콘텐츠 사업은 ‘원피스 그랜드 컬렉션’이나 ‘기동 전사 건담’ 시리즈, ‘아이돌 마스터’ 시리즈 등의 소셜게임이 두각을 드러냈다. 특히, ‘기동 전사 건담’ 시리즈의 온라인게임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진행하며 실적에 공헌했다고 밝혔다.
콘텐츠 사업에 주력하는 반다이 남코는 지난 6월 발매한 철권 시리즈 최신작 F2P 액션게임 ‘철권 레볼루션’을 출시한 바 있다. 또, 전 루카스아츠 개발자들이 합류한 싱가포르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IP의 아케이드 게임을 개발하고 있어 앞으로도 콘텐츠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SNS 화제
-
1
신규 스토리 추가, 화산의 딸 모바일과 콘솔로 나온다
-
2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3
[판례.zip] 계정 거래 후 원 주인이 되찾아가도, 보호 어렵다
-
4
프메: 예언의 아이들, 전체 평가 '매우 긍정적'까지 상승
-
5
해킹된 Xbox 계정 영구 정지한 MS, 브라질서 패소
-
6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7
[이구동성] 실물 패키지? 나가주세요
-
8
매출 감소 우려에도, 아스달이 유료 뽑기 없앤 이유는?
-
9
데드 스페이스의 아버지, 글렌 스코필드 은퇴 선언
-
10
이누야샤 컬래버·아처 추가 '던파 모바일' 하반기 로드맵
많이 본 뉴스
-
1
[오늘의 스팀] 정식 출시한 팰월드, 판매·동접 모두 화제
-
2
2026년, 오픈월드 신규 트렌드로 떠오른 '몬스터 포획 RPG'
-
3
[오늘의 스팀] 삼국지 장수가 본인을 숨김, 신작 ‘블라인드삼국’
-
4
[겜ㅊㅊ] 한적한 귀농 생활, 스듀풍 농장 시뮬 신작 5선
-
5
[이구동성] 실물 패키지? 나가주세요
-
6
[포토] 국립중앙도서관 개최 '단종 한국 게임, 다시 켜다'
-
7
이누야샤 컬래버·아처 추가 '던파 모바일' 하반기 로드맵
-
8
포켓몬+마피아? 보드게임 신작 ‘너 혹시 로켓단?’ 공개
-
9
언리얼 전환되는 TFT 18세트, 핵심은 ‘수호령’
-
10
몬스터 헌터 와일즈, 8월 4일부터 정가 45% 내린다





